철학의 이해 임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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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의 이해 임마누엘 칸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발표를 텍스트로 정리하지 않고 한 관계로 올리는 것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내용정리입니다.
근대철학의 위기와 칸트 철학.
데카르트가 생각했던 ‘생각하는 나’ 즉, 인식주체가 매우 불확실하며 진리 역시 극히 취약하다는 기초를 갖고 있음이 흄으로 인해 밝혀졌다. 이는 데카르트가 마련한 근대철학의 전제가 그 출발점과 목표가 붕괴된 것을 의미하면서 근대적 문제 설정의 자체가 위기에 처해졌다. 칸트는 이 붕괴와 해체의 지점에서 철학적 작업을 시작했다. 칸트는 이성주의철학에 발 딛고 있었는데 칸트는 이성이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주체자체가 이성의 자명한 출발점이 아니며 진리에 이르기에는 지극히 취약한 기초라는 위에서 말한 흄의 비판을 수용했다.
-칸트의 시급한 문제 :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참된 지식, 진리를 어떻게 새로이 기초 지을 것인가? 하는 문제 근대적 주체로서의 인간과 진리를 확고하게 재건함으로써 근대적 사고의 기반을 다지고, 근대철학의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칸트의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질문 (칸트에서부터 주체는 인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순수이성비판 ‘인식’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실천이성비판 ‘행동’
‘인간은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판단력비판 ‘목적’
칸트는 주체, 이성을 피고로 법정에 세웠다. 이성을 무엇으로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있는지, 나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자고 한 것이다. 이것의 칸트의 ‘이성비판’이라는 계획이다. 근대적 문제 설정은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주체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다른 형태로 전환하려는 것. 즉 선험적 주체를 찾아내려고 함을 말한다.
칸트는 이 계획속에서 주체(인간)는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로 복귀시킨다. 이것이 나중에 말하는 칸트철학의 영광적인 이유이다.(근대철학의 위기에서 이해 할 수 있다.)
근대적 문제설정의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