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ucture Of Labor Costs with Overtime Work in U S Jobs
분야
hwpAnthony Barkume
Abstract
⇒ 고용자의 노동비용에 미치는 효과를 노동규준법의 초과근무수당 규정을 결정하는 노동수요 모델과 고용계약 모델을 분석함. 사용된 데이터는 미국 민간기업 고용 샘플을 사용. 각 모델의 임금율 조정을 예측할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함. 독립변수로 준고정 고용비용을 사용하여 더 나은 노동수요의 계산을 감안함. 더 낮은 임금이 초과근무를 더 요구하는 직업과 관련이 되어있으며, 초과근무수당 규정이 그 보상의 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함.
Introduction
⇒ FLSA(노동규준법)의 초과근무 조항은 70년 이상 동안 미국 노동 시장의 규제력을 지닌 구조의 하나의 부분이었으며, 그 법률은 주당 40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에게 50%의 초과근무수당을 기업이 지불할 것을 요구.
⇒ 두 가지 관점 중 고용계약은 노동자와 기업이 전체 노동수입과 근로시간에 대한 계약을 개발할 때, FLSA 초과근무수당 조항은 초과근무 사용 또는 노동비용에 어떠한 효과도 미치지 못함.
⇒ 반면 노동수요 관점에서는 1.5배 할증과 함께 더 높은 초과근무 임금은 초과근무 감소와 노동 비용의 증가를 기업에게 유도함.
⇒ Trejo는 두 모델 모두 사용하여 FLSA규제의 상황에서 고용시장 성과의 강점을 비교하기위한 실증적 전략을 개발
⇒ 노동수요 모델로 예측된 초과근무 사용과 노동비용에 대한 효과는 고용계약모델이 제시한 노동시장의 힘에 의해 어느 정도는 감소되었다고 결론
⇒ 하지만 Trejo의 분석은 단지 가계데이터만 사용되었으며 노동수요 모델의 주요 요소에 의한 정보가 미포함
⇒ 그것들은 고용자의 준고정 고용비용으로 건강보험, 퇴직연금, 근로시간에 종속되지 않는 다른 혜택들임
⇒ 고용자의 초과근무 선택에 영향을 주는 준고정 고용비용들에 대한 자료들은 Ehrenberg(1971)와 Ehrenberg and Schumann(1982)가 있음
⇒ 본 논문은 Trejo의 방법론에 준고정 고용비용의 측정과 각 직업에 대한 일상적인 초과근무 시간의 측정을 포함시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