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동력과 BlueOcean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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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동력과 BlueOcean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래 성장 동력 Blue Ocean 전략으로 경영하라
지난해에는 LG전자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상위 10여 개 기업이 순익 1조원 이상 달성하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이 앞으로도 계속 높은 성과를 지속하려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중장기 전략에 의한 미래 신사업 발굴 뿐만 아니라 이를 어떻게 육성하고 운영해 나가느냐라는 실천 방안 마련에 더욱 고민할 때이다.
기술과 제품의 중심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고 컨버전스화와 복합화로 와해성 기술과 제품이 출현하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은 GE, GM, Intel 등 Global 기업부터 레인컴 등 국내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그 정도의 차이가 없는데 그들 모두가 미래의 생존을 위한 성장동력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930년에 Forture지 100대 기업에 올랐던 기업 중 현존하는 기업이 채 10개 안팎에 지나지 않는 것을 보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 수 있다. 지난 해에는 우리나라 상위 대기업들의 순익 잔치가 있었다. 100억불 순익을 올린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노키아에 이어 전자통신 부문 순익 3위에 오른 LG전자,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2위에 오른 현대 자동차 등이 우리 경제의 미래에 큰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성과는 97년이후 IMF의 깊은 수렁에서 직원의 20% 이상을 구조 조정하는 등의 아픔을 견디고 이루어낸 것이다. 이점에서 세계의 시선은 더욱 집중되었다.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무엇이 이들의 고수익 성장을 가능하게 하였을까? 과연 앞으로도 이들 기업이 계속 이러한 고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까? 지난 20여년 간의 일본 기업 활동에서, 호황을 누린 80년대와 그 후 잃어버린 10년은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최근의 일본 기업의 회생은 앞으로 제 2의 전성기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점에 대한 해답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특징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선택 및 준비 과정과 성장 장애를 돌파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계속적인 고수익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 성장 동력을 어디서 어떻게 발굴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육성하고 언제 시장에 진입시키는 지가 중요할 것이다.
미래 성장 동력! 시장의 규칙을 바꾸어야 한다
일본 정부가 추진 하는 차세대 성장동력은 지능형 로봇, 연료전지, 차세대 반도체, 환경관련, 디지털 정보가전, 나노 소재 등으로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성장 동력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개별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에서도 유사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디지털 가전 및 통신 분야에 첨예한 경쟁을 하고 있는 일본 기업, 한국 기업 그리고 중국기업은 디지털 TV, 3G와 4G 핸드폰 및 홈네크워크 등의 유비쿼터스 기기에 미래를 걸고 있다. 결국 중장기적 전략적 대상 사업의 선정 그 자체만으론 더 이상 의미가 없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해가는 과정에서의 실제적인 전략과 프로세스, 그리고 강한 실행력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 우위란 있을 수 없고 그러한 지속적 경쟁 우위란 중세의 성곽과 같은 형식적인 모습에 지나지 않고 있다.
지금과 같은 초경쟁 시대에는 강하고 민첩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에 대한 예측과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예측해야 할 시장의 규모와 시기가 불확실하다면 그 시장을 만들어 내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미래 성장 동력은 이러한 만들어야 할 영역, 아무도 가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영역인 Blue Ocean에서 탄생될 것이다. 유럽 최고 경영대학원으로 알려진 프랑스 Insead의 김위찬 교수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기존 시장영역인 Red Ocean에서 벗어나 신시장으로 창출되는 영역,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 적용되는 영역인 Blue Ocean에서 미래를 찾으라고 주장한다.
경쟁에서 자유로운 Blue Ocean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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