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이건희 회장 박사학위 수여 관련 사태에 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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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건희 회장 박사학위 수여 관련 사태에 관한 나의 견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려대 이건희 회장 박사학위 수여 관련 사태에 관한 나의 견해
이 일의 전말은 고려대가 삼성과 친해져서 전반적으로 고려대의 위상을 높이고 자기학교학생들이 삼성같은 좋은 직장에 많이 취직할 수 있도록 경영진의 인식을 좋게 하기 위하여 삼성의 총수인 이건희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것이고 일부 고려대 학생은 바로 명예박사학위가 아직은 문제점이 있는 제도이며 바로 돈으로 학위를 산다라는 문제가 있는 제도입니다.
우리가 사물의 올바른지 아닌지 우선 평가기준을 설정해야 합니다. 모든 사물의 평가기준으로 자본주의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자본주의를 돈만 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결코 자본주의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회주의편향교육을 받은 자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돈만 많으면 학위도 살수 잇고 유명인이 되면 어느 학교나 학위를 받을 수가 있다고 말하는 작자가 있고 현재 이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 학교를 다니지도 않았고 적절한 학습과정이 없고 필요한 성취가 없는데도 명예박사학위가 남발하는 경향이 지금 도처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비자본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중 하나입니다. 자본주의란 바로 개인이 자본을 소유한다란 말입니다. 우리가 학위라는 자본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절한 요구조건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바로 국가조직이 사회주의이고 국민경제가 자본주의인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즉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둘다 세상에 존재하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라 함은 “개인이 자본을 소유한다“입니다. ’남도 개인이라서 남의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자본주의원리입니다. 사실 대다수의 사람은 바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지 않습니다. 즉 다른 학교 다녀도 그 학교박사과정에서 합격되야 박사를 받습니다. 박사면 논문이 필요하고 물론 논문이 없어서 사회적 명성도에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면 학교학생의 의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학교는 사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교수나 그 외 직원전체가 주인이라는 명제하에 운영되어야 비로소 제대로 운영됩니다. 이것은 자본주의를 이해해야만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업이 생산자본을 소비자에게 팔 때 소비자의 경향을 알고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학교는 자기 학생이 좋은 기업에 많이 취직되기를 원하고 삼성같은 기업에 많이 취직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방법은 삼성과 협력하고 그에 맞는 학생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명예박사학위는 그런 삼성과의 공감대가 즉 삼성과 친해져서 삼성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나 그외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중간에 고려대 학생들의 지지와 어느 정도 의사가 반영되어 허락이 이루어진 후에 실시할 일입니다.
이 사태는 미국이나 일본 한국 모두가 사회주의가 혼재됨으로써 벌어지는 일이며 돈으로써 모든 것을 소유한다 자체도 남의 몸은 남의 소유물임을 부정하는 태도이며 이는 사회주의에 기본적으로 주입된 일부학생에게서 사회주의의 모순에서 비롯되는 일입니다. 즉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나쁘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지금사회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은 사실은 사회주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적 행동을 통해서 사회주의를 자본주의로 인식하고 그것을 파괴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즉 정부가 미래의 사회인으로 태어날 학생을 잘못된 교육으로 말미암아 자신 즉 사회주의에 저항하는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노조가 바로 사회주의적 산물로서 사회주의구조인 정부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바로 다른 사회주의를 낳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고려대가 이일을 계기로 좀더 자본주의나 학생을 대하는 학교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으로 박사를 따는 것은 명백히 위법이라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란 바로 시장이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이 국가조직이나 인증단체를 통해서 인정되어야 합니다. 의사학위를 받기 위해서 혹은 변호사나 등등을 받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즉 적절한 교육기관에서 수련 받고 혹은 시험을 통해 인정받아야 합니다. 박사과정은 그런 수련과정과 적절한 수준의 논문을 통해 인정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예박사란 가짜박사란 의미를 포함하고 박사과정을 밟지 않고 논문을 통해 인정받지 아니한 자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명백히 문제가 있는 제도입니다. 사회적 인사가 시간을 내서 경영학과정을 수료하고 박사과정을 밟지 않아서도 나중에 성공해서 이름을 남기면 박사학위를 줄 수 있다 라는 사항을 만약 그 학교 규정에 있다면 줄지도 모르나 이건희회장에게 준 명예박사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이는 문제가 잇고 그런 문제를 지적한 학생은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의사진행을 방해했어도(1차적 책임이 있어) 주 문제에서 덜 한 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고려대에선 일부 총학생회의 뜻을 전체 고대생들의 뜻으로 보지 말라고 합니다. 총학은 학생을 대표하는 조직입니다. 이 말은 고대는 학생따로 총학따로 논다는 뜻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언론에서 말하고 TV에서 비춰지는 화면전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가정하더라도 제대로된 학위수여식이라고 말하기엔 난잡하고 궁색하기 이를데가 없었다고 합니다.
고대생들이 말하는 삼성의 무노조 정책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적어도 삼성직원들은 그들의 의견을 대변할 조직이 없으니 노동자의 기본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참고로 말하면 무노조에 삼성보다 훨씬 못한 복지에서 군말않고 일하는 노동자도 많습니다만 요구할줄 몰라서 않하는게 아닙니다. 글로벌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권리를 조금 양보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와 이번 사태는 뭔가 경우가 맞지 않습니다. 이건희회장의 초청과 학위수여는 자신들의 대학에 400억을 기부한 기업인에 대한 보답의 행사였습니다. 이건희회장이 노동자의 기본권을 박탈해 얻은 부로 고대의 명예학위를 사는 행사는 아니었지 않습니까?
손님을 초청해 놓고 망신을 주는 행위는 국내 대표사학으로서 그 위치가 의심이 들정도로 치사한 행위였습니다. 아니 개념이 없었다고 해야 맞겠습니다. 총장과 총학, 학생들이 다 따로 노는 한심한 상황입니다. 학교에서 계획한 이번 행사가 불합리했다면 학생들이 의견을 모아 미연에 행사 자체를 무산시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총학이 욕을 먹는걸 보면 제대로된 의견수렴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결국 서로에 대해 충분한 의사소통의 통로도 없으며 그런 생각조차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비노조문제로 지성인으로서 책임을 느낀다면 당장 내일부터 삼성본관앞에서 시위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꼭 당사자들의 의견도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비노조에 대해 회사에 불만이 있는지도요. 자신의 본분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남을 대변하려는 오만함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요. 그나마 아직 학생이기에 젊음의 시행착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왜이리 사고가 편협한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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