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천지 창교주 이만희 신천지의 시작 신천지의 절기와 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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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신천지 창교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대표자인 이만희 씨는 1931년 9월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에서 태어났다. 1996년 신천지측에서 발간한 에 따르면 이만희 씨는 17세 때 서울의 형 집에서 기거하며 건축업에 관여했는데, 집 앞에 사는 전도사에게 이끌려 침례를 받았으며, 고향에 내려가 풍각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집 뒤 들판에서 하늘을 향해 눈을 뜨고 기도하던 중, 별이 머리 위만큼 내려와 헬리콥터같이 돌고 있어 놀랐으며 이 별들은 3일 동안이나 같은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 그 후 집안에 닥친 환란으로 자살을 결심, 산으로 가던 중 환상을 보았는데 건장한 사내가 나타나 “오늘부터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를 따르라”고 외쳐 자살을 포기하고 하산했다고 한다.
이 같은 신비체험을 한 이만희 씨는 서울로 상경해 전도관 박태선 씨의 신앙촌에 머물다 장막성전의 어린 종 유재열 씨의 집회에 참석하게 됐는데, 유 씨의 설교에 크게 탄복한 이 씨는 이후 식음을 전폐하고 성경을 통독했다고 한다. 이때 이 씨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진리를 좇아가라”는 내용이었으며, 이것이 이 씨가 장막성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결정적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2. 신천지의 시작
신천지는 1980년 3월 14일, 당시 50세였던 이만희 씨가 장막성전 동료인 홍종효 씨와 함께 경기도 안양에서 신천지교회를 시작한 것에서 출발한다. 그 이전인 70년대 초부터 두 사람은, 장막성전에서 ‘7천사’ 중 한명이던 백만봉 씨가 설립한 재창조교회에서 ‘12사도’로 활동했다. 그러나 “1980년 3월 13일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백만봉 씨의 주장과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다음날인 3월 14일 따르던 무리들을 규합해 안양시 비산동에 ‘새증거장막’이라며 신천지중앙교회를 세웠다.
신천지교회를 설립한 이만희 씨와 홍종효 씨는 자신들을 ‘두 증인’, ‘모세와 아론’이라고 칭하면서 이만희 씨가 설교를, 홍종효 씨가 예배의 사회와 기도를 하며 교회를 이끌었다. 또 통일교에서 이탈해 신천지교회에서 계시록을 강의하며 같이 활동하던 김건남 씨 등이 이란 책을 쓰자 1985년 이 책을 발행하고, 1987년에는 두 사람이 서로 자신이 ‘재림예수’와 ‘보혜사’라는 계시를 받았다며 싸우고 결별했다.
이후 홍종효 씨는 서울 종로구 홍제동에서 자신이 ‘진짜예수’라며 증거장막성전이란 이름으로, 이만희 씨는 신천지교회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안양시 비산동에 본부교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 씨는 2000년부터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벽산빌딩 5층에 본부를 두고 있다.
경기도 과천시에 소재한 신천지 본부(5층)
현재 신천지 측이 밝히는 교단의 연혁에 의하면 “1980년부터 83년까지 ‘영적 바벨론인 니골라당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1984년 3월 14일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을 설립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유재열 씨와 장막성전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3년형을 언도받고 집행유예의 기간을 살았던 날짜를 그렇게 설명한 것이다. 그 이전인 1967년, 이만희 씨는 장막성전의 유재열 씨에게 재산을 다 털리고 사기를 당했다며 장막성전을 이탈했고, 1971년 9월 7일에는 40개 항목의 혐의로 유재열과 측근 신도 김모씨를 고소해 법정에 세우기도 했었다.
지난 2005년 9월 25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신천기 22주년 수장절 기념식 장면(사진:www.shinchonji.org)
3. 신천지의 절기와 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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