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작성자
회차
7
기간
2012.1.1~1.2
분야
정치
쟁점
신년특집으로 보는 박근혜-안철수 대선주자에 대한 시선
신문
조선일보(1.1일자)
한겨레신문(1.2일자) *1.1일은 휴간
내용
및
특징
한나라, 7년 6개월만에 지지율 2위로
본지·미디어리서치 공동조사_한나라 32.7% 민주통합 34.9%… 박근혜 41.7% 안철수 47.6%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내년 4월 총선에서 지지할 후보의 정당은 민주통합당 34.9%, 한나라당 32.7%, 통합진보당 6.9%, 자유선진당 2.3%의 순이었다. 한나라당이 현 야권 정당에게 지지율이 뒤처진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이 거셌던 2004년 상반기 이후 7년 6개월 만이다..
김종인 ＂박근혜, 1월 말까지 인적쇄신 결단해야＂
[조선일보 2012 신년특집] 전면 할애
경제·안보문제는 박근혜 앞서고.. 교육·소통문제는 안철수가 우세. 현안 해결 능력은
경제 문제 해결 능력은 박 위원장(6.6점)이 안 원장(6.5점)을 근소하게 앞섰다. 남북 관계 및 안보 문제도 박 위원장(6.4점)이 안 원장(5.5점)보다 높았다. 50대 이상 불안 해소에도 박 위원장(6.9점)이 안 원장(5.8점)보다 높았다.
반면 교육 문제 해결 능력은 안 원장(7.6점)이 박 위원장(6.7점)보다 평점이 높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능력도 안 원장(7.9점)이 박 위원장(7.3점)보다 높았다. 20~40대 불만 해소 분야에서도 안 원장(7.6점)이 박 위원장(6.3점)을 앞섰다.
[여론조사] 安·朴 지지율 격차, 김정일 사망 후 5%P대로 좁혀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격차가 좁혀졌다.
兩者 대결에서 안철수 우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