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구조 한국 고대 문화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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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고대문화사연구회
사찰의 구조
들어가며
사찰의 진입공간에는 일주문-천왕문-금강문-불이문 등이 배치되고 사찰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주요공간에는 사찰의 신앙 성격에 따라 석탑석등 등을 중심으로 불상을 봉안한 대웅전비로전극락전미륵전관음전명부전 등과 같은 금당들이 배치되고, 부속공간들에는 조사당을 비롯하여 민간신앙을 흡수하여 불교화한 건물들인 산신각칠성각독성각 등이 전체 사찰공간의 위계와 성격에 따라 배치된다. 사찰에 대해 알아보자.
1. 사찰의 문
(1)일주문(一柱門)
일주문은 기둥이 일직선상의 한줄로 늘어서 있다고 하여 일주문이라고 한다. 사찰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건물로 2개의 기둥을 나란히 세워 지붕부를 올려 문을 만들었다. 이 문은 속세와 불계를 구분짓는 경계 역할을 하며 문을 통과하는 순간 부처님의 세계로 들어가 일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일주문의 지붕은 대체로 다포계의 맞배지붕 양식을 취하고 있고, 이 문에 많은 현판들을 걸어서 사찰의 격을 나타내기도 한다.
(2)천왕문(天王門)
천왕문은 불법을 수호하는 외호신인 사천왕을 모신 전각으로, 외호신은 불국정토의 외곽을 맡아 지키는 신이라는 뜻이며, 동서남북의 네 곳을 지키게 된다 이곳은 수행의 중간단계를 의미하며 속세의 잡귀가 불세계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
사천왕 가운데 동쪽을 수호하는 왕은 지국천왕(持國天王)이다. 온몸은 약간 푸른 빛을 띠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칼을 왼손은 주먹을 쥐고 허리에 대고 있거나 보석을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다.
남쪽을 지키는 증장천왕(增長天王)은 붉은 기운이 드는 적육색을 띠고 있으며, 노한 눈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용을 꽉 움켜지고 있으며 왼손은 위로 들어 엄지와 중지로 용의 입에서 빼낸 여의주를 살짝 쥐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다.
서쪽을 지키는 광목천왕(廣目天王)은 백색으로 장식되어 있고, 웅변을 통하여 온갖 나쁜 이야기를 물리친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하여 입을 벌린 형상을 취하고 있다. 또 눈을 부릅뜸으로써 나쁜 것을 몰아낸다고 하여 광복으로 불리는 것이다. 붉은 관을 쓰고 갑옷을 입었으며 왼손 위에는 보탑을 받들고 있다.
북쪽을 지키는 다문천왕(多聞天王)은 언제나 부처님의 도량을 지키면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 하여 ‘다문’이라고 한다. 몸은 흑색 계통이며 왼손으로 비파를 잡고 오른손가락으로 비파줄을 튕기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3)금강문(金剛門)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현준, 사찰 그속에 깃든 의미,효림,2003
정영호, 한국의 문화유산, 시공테크, 1999
신영훈, 사원건축, 대원사,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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