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삶 죄인으로서의 구원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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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자의 삶 죄인으로서의 구원 확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자의 삶
(소논문)
A. 들어가는 글
제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모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나와 더불어 온전히 믿고 따르고 있다면, 다시 말해 제자의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이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필자는 이것을 "백문(百聞)이 불여일행(不如一行)"으로 바꾸고 싶다.
말하지 말고, 느끼고 체험하고, 안 것을, ‘지금’ ‘당장’ ‘바로’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하는 것으로 이 제자의 삶을 표현하고 싶다. 그러기에 필자 자신이 무엇을 제대로 알고 있고, 느끼고 있고, 또한 그것이 제대로 맞는가를 여러 훌륭한 삶을 산 사람들의 경험담과 필자가 41년간 느끼고 체험한 바를 간략히 기술하여 나의 제자의 삶을, 글이 아닌 삶으로 행동으로 나타내고, 표현하고자 한다.
먼저, 신앙 선배들의 경험담과 수업 시간의 내용과 필자의 삶을 통해 체득 된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것에 대한 내용으로 선배들의 경험담을 필자가 다시 한번 재정립해보고, 결론을 내보고자 한다.
B. 본론
필자는 제자의 삶을, 제자의 당연한 삶, 제자도등으로 표현하고 말하고 싶다. 정의야 얼마든지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서론에서 말한바와 같이 믿고 알고 깨달은 바를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제자의 삶을 “확신한대로 행동하는 삶”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연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자신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그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고, 그 주님에게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삶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제자란 간다히 말하면, “배우는 자” 또는 “따르는 자”이다. 소크라테스에게도 제자가 있었고, 세례 요한에게도 제자가 있었으며, 간디에게도 제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예수님께서 사용하셨던 “제자”라는 말의 모든 의미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단지 사람을 지도자로 따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전세계에서, 단순히 따르는 자 이상으로 자기를 그리스도께 헌신한 제자들을 불러 일으키시길 원하고, 그러한 삶을 사는 제자들을 원하신다.1)
앞서 말했듯이, 나의 삶의 정확하고 확실한 제자의 삶의 정의를 내리고 싶다. “확신한대로 행하는 삶”, 제자의 삶이다. 그럼, 확신에 대해서 논의 해 보고자 한다.
1. 확신중에 확신.
1). 죄인으로서의 구원 확신(회개을 통한 또는 거듭남을 통한).
죄를 자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제자가 되었다고 그래도 난, 거룩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생각하고 확신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기에 제일 먼저 논하게 되었다. 과연, 매일 내가 용서받은 의인이라는 확신이 있는 것인가? 너무 남용해서 교만한 것은 아닌가? 죄인이였고 괴수였다. 그런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내가 조금이라도 잘나서, 유능해서, 뭔가를 해서 얻은 그런 확신이 아니다. 필자도 가끔씩 아니 자주 까먹는다. 그러기에 사소한 것에 쉽게 화내고, 짜증내고, 목숨을 건다. 2010년 11월 17일 저녁에 일어난 사건인, 15살짜리 남자 중학생이 컴퓨터 게임하는 자신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냈다고 어머니를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을 하는 이런 일은 이런 죄인으로서의 본질적 깨달음을 알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면 너무 과장해서 확대 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남녀노소, 나이와 시대에 상관없이 우리는 죄인이고, 매일 회개해야지만 가능한 삶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깨닫게 하고, 그리고 이것을 넘어서 확신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확신 하나만 제대로 가지고 있다고 하면, 욥처럼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끝내, 소망을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론적이며 순전히 추상적인 이모든 개념들을 교회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그것들은 신학자들이 고안해 낸 개념들이 아닌가? 그런데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것이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닌단 말인가?” 저는 제자들이 이러한 질문에 확신에 찬 답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성경은 죄인임을 자각할 때까지 인간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경의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죄인임을 자각시키는 데 있다. 성경이 인간에게 나아가 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하는 첫 번째 요구는 회개하라는 것이다. 매일 매일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말씀에 비쳐보고 자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이, 바로 제자의 삶인 것이다. 성경은 무시무시한 죄론을 이런 입장으로 다루고 있다. 제자가 무엇보다도 이 긍휼과 자비의 확신 앞에서 무릎 꿇고 날마다 기도의 제단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첫 번째 삶으로 다루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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