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icial Intelligence부제 감정을 가진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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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rtificial Intelligence부제 감정을 가진 컴퓨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해
(부제 : 감정을 가진 컴퓨터?)
1. 요약
감정이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어떤 사물 또는 사건에 대해 느끼는 것 또는 그로 인한 행동을 말한다. 감정을 표현하기 위하여 인공지능 기법 중에서는 주로 계획 기법을 사용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기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시청각 능력과 말 그대로 감정을 표현하는 기법이 있다. 여러 시청각 능력을 활용한 방법과 감정 표현 방법의 대표적인 방법인 OCC 모델, Weiner가 제안한 모델과 FLAME 모델에서 여러 감정 요소에 대해 소개한다. 인공지능이라는 전자계산학적인 분야에 심리학적인 요소인 감정을 삽입함으로써 사용자의 컴퓨팅 환경에 더욱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최대 효과를 낳을 수 있다.
2. 서론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쯤 ‘터미네이터’라는 영화가 인기를 모았다. 그 영화에서 당시 중학생이던 나의 눈을 끌었던 것은 액션 영화가 아닌 미래사회의 컴퓨터였는데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컴퓨터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컴퓨터는 고도의 지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진보한 것이었고, 그래서 능동적인 사고를 통해 지구상의 암적인 존재라고 판단한 인류를 없애기 위해 핵전쟁을 일으키고 약간의 살아남은 나머지 사람들을 자신의 지배 아래에 두려고 했다. 또한 곧 이어 나온 이 영화의 속편에서는 로봇이 인간이 갖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기까지 했다.
이외에도 여러 영화가 많이 나왔지만 특히 2001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A.I’를 보면 미래세대의 한 부모의 아들이 죽으면서 그 아픔을 잊지 못해 아들을 닮은 로봇을 구입하게 된다. 물론 자기 자신이 로봇이라 알고 있지만, 그 로봇은 감정을 알려고 노력하고 마치 사람인양 아들 행세까지 하려 한다. 그래서 그 로봇은 결국 폐기처분에 당하고 만다.
이렇게 로봇이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소유한다거나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설정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종종 있어왔다. 정말 컴퓨터는 지능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로봇도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컴퓨터 공학이 발달하면서 점차 프로그램 된 기계도 인간처럼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 상태나 그 상태로 인해 보여 지는 행동을 감정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차를 발로 찼다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사람은 화가 났거나 좌절감을 느꼈다고 생각 할 것이다. 만일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느냐 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화가 났다거나 좌절감을 느꼈다고 똑같이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말이다. 왜냐하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종류의 감정을 느꼈는가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를 인식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화가 났거나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하는 것은 일반적 지식의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술과 이론은 다르다. 감정을 예측하거나, 인지하거나, 감정의 진행순서를 결정하는 것은 특별한 지식이 필요 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상황은 중요하지 않고 사람들 간의 상호 작용만을 계획하면 되는 것이다. 감정에 대한 정의는 같은 현상에 대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거나 다른 현상에 대해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감정을 이론으로 정의하기는 힘들다. 대신에 정신적 메카니즘의 새로운 전문 용어로 정의 내린다.
초기의 연구자들은 과거의 전형적인 문자 위주의 사용자 환경으로부터 최근 몇 년간의 추세에서 보이듯이 대부분 소프트웨어는 그림 위주의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도움말 기능도 강화되어 사용자들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이 기능 역시 사용자가 요구하였을 경우에만 문맥 인식적인 도움말을 제공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을 뿐이며, 사전에 미리 자율적인 도움말을 제공하는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다.
감정을 표현하는 연구에서 에이전트 분야를 제외 할 수는 없다. 에이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처럼 에이전트가 감정을 가진 것처럼 표현해 주는 것이다. 예전에는 컴퓨터의 사용이 주로 전문가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현대의 컴퓨팅 환경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컴퓨터를 사용하여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종류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컴퓨터의 대중화로 초보 사용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업무의 일부분을 다른 사람 또는 에이전트에게 의뢰하게 될 것이며, 컴퓨터와 친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좀 더 친숙함을 주는 감정을 표현하는 연구의 활용도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3. 본론
감성을 인식하려면 표정, 동작, 억양 등을 수집할 수 있는 시청각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 즉, 입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인간의 체온, 심장박동 수를 측정한다면 감성 인식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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