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 두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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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모와 두피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모발에 관하여...
1.모발이란...?
우리몸에서 손바닥,발바닥,생식기,입술등의 점막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서 털은 존재합니다.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약 500만개의 털이 있습니다.이 가운데 약 2%인 10만개 정도가 머리카락입니다.머리카락은 하루에 약 0.2 ~ 0.5mm정도 자라며 자르지 않고 자연 그대로 두면 약 1.5~2m정도까지만 자라고 성장을 멈추거나 저절로 빠집니다.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할때 머리가 빠지는데 정상적인 사람도 하루에 30~100개 정도 빠집니다.털의 많고 적음은 출생할때 이미 정해집니다.털은 태아가 3개월이 지나면 머리,눈썹 그리고 입주위에 생겨나기 시작하여 털의 뿌리인 모근이 태아가 5개월 될 즈음에 모두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1. 복모(複毛, complex trichome)
분지된 털이나 돌기를 복모라 하는데, 실제로는 여러 가지 모양을 이룹니다.털복숭이형(shaggy) 등이 있습니다.
2. 단모(單毛, simple trichome)
분지(分枝)되지 않은 털과 돌기를 단모라 하며, 이는 다시 단열모(單列毛, uniseriate trechome)와 다열모(多列毛, multiseriate trichome)로 나눈다. 전자는 세포가 일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 수는 1∼다수인 반면, 후자는 여러 개의 세포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종모(성모, terminal hair)
연모가 인체 부위에 따라서 풍부한 색소를 갖게 되고 굴고 튼튼한 털이 되는데 이 털을 성모 또는 모낭이 생산하는 마지막 털이라 하여 종모라고도 합니다.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머리카락, 눈썹, 속눈썹, 각부위의 수염, 겨드랑이 털 , 생식기 주변에 나는 털은 모두 종모입니다. 연모가 종모로 자라는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내분비기관의 영향에 따라 다릅니다.
이 영향의 정도에 따라 서양인 남자에게 많은 가슴의 종모가 동양인 에게도 생기게 됩니다.머리에 있는 털은 동서양의 남녀 모두에게서 종모로 변하지만 일부에서 유전적인 요인과 내분비기관의 영향으로 종모가 되지 않아 대머리가 되기도 합니다
2,모발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