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삼국지시대 후한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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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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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七十九回 袁本初馳檄療風疾 孫伯符中箭促天年
제칠십구회 원본초치격료풍질 손백부중전촉천년
第八十回 焚烏巢曹操屢施謀 奔荊州劉備再避難
제팔십회 분오소조조루시모 분형주유비재피난
본문내용
却說曹操整繕軍馬, 出攻劉備。
각설조조정선군마 출공유비
각설하고 조조는 군마를 정비하고 유비를 공격하러 나왔다.
諸將恐袁紹南下, 乘虛襲許, 多有異言。
제장공원소남하 승허습허 다유이언
여러 장수는 원소가 남하하여 허한 틈을 타서 허도를 습격한다고 많이 다른 말이 있었다.
操獨謂劉備人傑, 定宜早除;
조독위유비인걸 정의조제
유독 조조는 유비는 호걸이므로 반드시 조기에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還有祭酒郭嘉, 亦贊成操意, 說是紹性多疑, 來必遲緩, 不如先擊劉備, 較爲得計。
환유좨주곽가 역찬성조의 설시소성다의 래필지완 불여선격유비 교위득계
得?[d?j?](계략·계획 등이) 실현되다
다시 좨주이던 곽가도 또한 조조의 의도에 찬성하길 원소 성격이 의심이 많아 반드시 옴이 늦을 것이니 차라리 먼저 유비를 공격함이 비교적 좋은 계책이라고 했다.
操遂督兵出都, 直達徐州, 劉備聞報, 自知寡不敵衆, 急遣從事孫乾, 馳往冀州, 向紹乞援。
조수독병출도 직달서주 유비문보 자지과부적중 급견종사손건 치왕기주 향소걸원
조조는 곧 병사를 감독하고 허도를 나와 곧장 서주에 이르니 유비는 보고를 듣고 자신이 중과부적임을 알고 급히 종사 손건을 파견해 말달려 기주에 가게 하여 원소를 향하여 구원을 애걸하게 했다.  
紹因幼子有疾, 無意進兵。
소인유자유질 무의진병
원소는 어린 아들이 질병이 있어서 병사를 진격할 틈이 없다고 했다.
別駕田?進諫道:“曹, 劉相爭, 未可猝解, 何不乘機襲許, 旣可殺備, 又可滅操。”
별가전풍진간도 조 유상쟁 미가졸해 하불승기습허 기가살비 우가멸조
별가인 전풍이 간언을 올렸다. “조조와 유비가 상호 전쟁함에 갑자기 풀수 없다가 어찌 이 기회를 틈타 허도를 습격해 이미 유비를 죽이고 또 조조를 없애지 않으십니까?”
紹?噓道:“我三子中, 惟少子尙最中我意, 今不幸罹疾, 累我憂勞, 尙有何心再談軍事。”
소희허도 아삼자중 유소자상최중아의 금불행리질 루아우로 상유하심재담군사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56-469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삼국지시대 후한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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