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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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배의 관리
Ⅰ. 예배의 관리 - 예배 준비, 예배 인도, 예배 정리
1. 예배 준비
(1) 제단상
오늘날 교회의 제단상 또는 강대상은 구약시대의 떡상과 같은 것이니 당시 제단에는 일곱 촛대를 진설하여 항상 불이 켜져 있도록 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제단상의 중요성은 바로 인식되어야 하며 그 위치 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제단상의 청결이 항상 유지되어야 함은 물론 그 위에 항상 성경과 찬송가, 제단의 탁종, 마이크 시설이나 조명등이 최선의 상태로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가 예배시간이 임박하여 교인들의 목전에서 마이크를 갖다 놓고 조명등을 켜고 제단상을 닦는 것은 교인들에게도 추태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지 못한다.
(2) 생화장식
오늘날 조화가 보편화 되어 있어 생화를 대신하고 있지만 강단에는 항상 싱싱하고 생명 있는 생화로 장식해야 한다. 생명 없는 조화는 죽음을 상징할 뿐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에 꼭 생화를 강단에 두어야 하고 조화를 둘 바에는 차라리 꽃이 없는 편이 낫다.
(3) 간결
할 수 있으면 성경 외에 다른 것은 놓지 않는 것이 좋겠다. 성도들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도 잡다한 것을 올려두는 것은 피해야 한다. 흔히 물주전자를 보이는데 올려 두었다가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때가 있는데 성도들의 시선이 함께 따라 움직이므로 큰 은혜가 되지 않는다. 꼭 필요하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겠다.
(4) 강단의 성별
제단을 청소하거나 장식할 사람은 꼭 목회자가 지정한 사람으로 제한하여 아무라도 올라가는 곳이 아님을 인식시켜야 한다. 언제나 제단은 엄숙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5) 제단상의 이동
한번 정한 자리에 두었으면 불가피한 일이 아닌 한 옮기지 않는 것이 좋겠다. 때로 교회전면에 글씨를 붙이기 위해 강대상을 옮겨 마치 사다리나 받침대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교회에서 연극을 한다고 해서 강대상을 아무렇게나 옮겨놓고 그 위에 여러 가지 물건을 올려놓는 것 등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니 못할 뿐 아니라 이를 보는 성도나 당사자들에게 조금도 덕스럽지 못하다. 제단상을 옮길 때는 사전에 목회자나 의논을 하도록 하고 교역자도 성도들에게 신중한 자세를 보여 주는 것이 좋다.
(6) 안내자
참고문헌
참고 문헌
부목사학 보조목회학Ⅱ. 이주영 지음. 성광문화사. 1987년.
교육전도사의 길. 유지철 지음. 그리심. 2007년.
교회예식론과 기관운영의 실제. 김석한 지음. 영문. 2001년.
목회의 실제. 문정열 지음. 1980년.
현대목회학 목회의 원리와 실제. 이주영 지음. 성광문화사. 1985년.
심방의 원리와 실제. 오윤표 지음. 한국로고스연구원. 1989년.
목회학 목회의 실제. 호머켄트 지음(이주영 옮김). 성광문화사. 198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