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1.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2.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3.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4.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5.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6.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7.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8.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09.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0.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1.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2.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3.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4.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5.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6.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7.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8.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19.gif)
![[프랑스문학] 보들레르의 `악의 꽃`-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7/106365-0020.gif)
분야
hwp1. 『악의 꽃』 전체를 이루는 구조의 틀에 대하여
2. 논의를 시작하며
* 문학의 무엇이 우리를 감동하게 하는가?
*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게 되는 것일까?
*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상징세계로서의 문학, 예술 그리고 은유
* 상징으로서의 예술 그리고 상징주의
Ⅱ. 본론
1. 콘텍스트로서 의미를 갖는 「파리 풍경」
1) 모더니티의 이중화와 비판 장치로서의 예술 그리고 파리
2) 「파리 풍경」의 개별 텍스트 분석
2. 보들레르 시학의 정수, 「우울과 이상」
1) 우울과 이상
2) 「우울과 이상」개별 텍스트 분석
3. 시인이자 현실자로서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식
- 「술」, 「반항」, 그리고 「죽음」
1) 술
2) 반항
3) 죽음
4. 시인의 인식이 지향한 영원성의 상징물
「악의 꽃(Les Fleurs du Mal)」
1) 표제로서의 「악의 꽃1」과 소주제 「악의 꽃2」
2) 「악의 꽃2」개별 텍스트 분석
Ⅲ. 결론
* 논의를 마치며
* 참고 문헌
보들레르의 전 생애에 걸쳐 유일한 시집이자 랭보, 말라르메, 베를렌으로 이어지는 상징주의 시의 시초이면서 동시에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악의 꽃』. 『악의 꽃』 전체를 이루고 있는 개별의 시(詩) 텍스트들은 그 체계마저도 하나의 거대한 상징을 이루며 유기체적으로 존재한다. 건축공학식 구성에 의해 이 시집이 단순한 시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하나의 완성된 건축물로서 구성되었다는 사실은 의미의 차원이 아닌 형식의 차원에서도 유효하다. 원시의 언어(프랑스어)에서 변용되는 음향적이고 율동적인 요소들을 우리는 번역판을 통해 확인할 수 없으며, 숫자 배열식으로 100편의 시를 다섯 그룹에 배치시켰던 초판 또한 연구 범위에서 제했기 때문에 형식의 차원에서 논의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들의 범위는 매우 국한되어 있을 뿐이다.
다만 우리는 보들레르의 전집에 실린 이 구절을 통해 형식을 통한 예술의지의 실현 가능성을 믿었던 그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시의 이론과 비평 [태학사/ 백운복]
프랑스 상징주의 시와 한국의 현대시 [제주대 출판부/ 문충성]
프랑스 문학의 이론 [을유 문화사/ Van Tieghem, Philippe]
프랑스 상징주의와 시인들 [조합 공동체 소나무/ 김기봉]
문화 기호학 [아르케/ 송효섭]
영화 기호학 [민음사/ Lotman IU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