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심리학] 진정한 리더란 어떤 존재인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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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심리학] 진정한 리더란 어떤 존재인가 -리더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어떤 지도자가 필요할까? (p.3)
2. 지도자와 리더십의 의미 (p.4 ~ 6)

Ⅱ. 본론
1. 리더십 이론의 유형 (p.7~13)
2. 지도자와 기술 (p.13~14)
3. 지도자의 성격적 특성과 행동적 특성 (p.14~18)
4. 5가지 리더십 스타일과 리더들 (p.18~42)
1. 전략형 리더십 : 미래를 지향한다.
예) SK 손길승 회장
2. 인적자원형 리더십 : 사람관리에 탁월하다.
예) SK 최종헌 회장
3. 전문가형 리더십 : 지식을 중시한다.
예)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4. 규제형 리더십 : 통제 시스템을 중시한다.
예)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
5. 혁신형 리더십 : 변화를 선도한다.
예) 삼성 이건희 회장
★ 다른 유형들 (p.43~44)
컬러 리더십

Ⅲ. 결론
진정한 리더 (p.45~46)

Ⅳ. 참조 (p.47)


*한글2002파일입니다.
본문내용
1. 어떤 지도자가 필요할까?
-“선거 한번 잘 치르면 세상이 달라진다.”(Tony Blair)-
지금은 제5물결의 시대 즉, 지식혁명의 시대이다. 모든 것이 거세게 변화하고 있다 . 이러한 격변기야말로 역동적인 일꾼이 요청될 때이다. 아무리 민주적인 조직이라해도 지도자가 그 조직의 운명을 70% 정도는 좌우한다고 한다. Joel Arthur Barker에 의하면, 국가를 망하게 하는데는 한 명의 나쁜 지도자만으로도 충분하나, 국가를 흥하게 하는데는 여러 명의 훌륭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우리 성신여대는 지금 미래학자 John Naisbitt가 말하는 ‘The Megatrends’ 즉, 대학 개혁의 ‘거대한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근대화의 물결에 재빨리 편성하여 근대화를 순탄하게 이끌어 오늘날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부상했으나 대원군은 근대화의 흐름을 놓쳐 그 빚을 오늘날 우리에게 넘겨주었다.
이처럼 현재의 우리들은 그 실패의 썩은 과일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 주려하고 있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우리는 낮잠만 자고 있다.
이러한 혼돈상태에서는 우리는 원론으로 돌아가는 길이 최상임을 익히 알고 있다. 복잡한 문제의 답은 항상 간단한데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를 지도자로 선택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자질을 가진 인물이 지도자가 되어야 우리 나라의 발전이 보장되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도자의 자질(성격적․능력적․행동적 특성)을 알면 우리 자신이 탁월한 지도자가 될
참고문헌
《 참 고 문 헌 》
헨리 민쯔버그 외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1999년 【리더십】,21세기 복스
홍사중 지음 1997년 【지도자와 보스】,서울 사계절
최종헌 지음 1992년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한국기업연구원
이건희 외 지음 2001년 【SK 그룹 최종원 연구】, 수서원 2001
신완선 지음 2002년 【컬러 리더십】, 더난출판사
에드가 샤인 지음 박재호 번역 1982년 【현대 조직심리학】
Helmutt Kohl, 1989년 11월 독일통일방식을 논의하던 비상각료회의
한국전문경영인 학회 2002년 【한국을 빛내는 CEO】, 명경사

2000년 『한국대기업의리더들』, 동아일보 김영사
1993년 『선경40년사』, 선경그룹 홍보실
1987년 최종현 『노사는 대립해야하나?』, 조선일보
1999년 서울대학교 국제지역원 원장 조동성 교수의 글 , 월간조선 11월호
1999년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윤리학 교육과 이진영 교수의 글 『리더와 리더십』

정주영 사이버 박물관 (http://www.asanmuseum.com/)
korea herald http://www.koreaherald.co.kr/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Helmutt Kohl, 1989년 11월 독일통일방식을 논의하던 비상각료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