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1.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2.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3.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4.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5.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6.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7.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8.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09.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0.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1.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2.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3.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4.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5.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6.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7.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8.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19.gif)
잉크테크 해외진출전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501-0020.gif)
분야
hwp▪ 잉크테크 그 시작
▪ 사업분야 및 제품
▪ 시장상황
▪ 기업 성과 및 재무구조 분석
2.잉크테크 설립과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 92~ 97
▪ 큐닉스와의 제휴와 내수시장기반의 확립
▪ 재생잉크 시장의 개척
▪ 해외 시장의 모색
▪ Brand sales
▪ 거래의 원칙
3.잉크테크 성장의 시기 : 98 ~ 00
▪ 시장의 변화
▪ 해외시장의 적극적 공략
▪ Local 전시회를 통한 해외진출
▪ 해외 거래망 관리
4.잉크테크 현재 : 01 ~
▪ 시장의 급속한 변화
▪ 잉크테크의 핵심 역량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과 서비스 확충
▪ 내부 역량 강화 작업
▪ 본격적 세계시장 공략
▪ 경쟁환경의 변화
▪ Original Brand의 위협
▪ 잉크테크의 대응 방식
▪새로운 도전 : 고부가가치를 위해
5.잉크테크 밝은 미래를 위해
정광춘 사장은 한국화학연구소의 연구원을 거쳐 1985년 개인연구소를 설립했다. 하지만 “화학분야 제품개발과 관련해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하는 게 정말 좋았지만, 그 연구 성과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던 시절이었으며, 연구개발 용역만 하는 것으론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라는 그의 말과 같이 외주 받은 연구를 진행하며 현상유지에 급급하던 상황에서 탈피하고자 1992년 잉크테크를 설립, 직접 사업에 뛰어든다. 사업 개시와 동시에 화학분야 전문가인 그가 선택한 것은 잉크젯 프린터의 재생잉크 시장이었다. 잉크젯 프린터의 상용화와 함께 보급 층이 넓어지던 시기였던 설립 당시의 상황 하에서 프린터 소모품인 잉크의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이를 개발 고가의 수입 카트리지를 대체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로 기업을 설립하였다.
이에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판매가 가능한 글로벌 제품을 개발 한다는 목표로 전 세계 소비자 누구에게나 쉽게 불릴 수 있고 직감적으로 제품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Inktec라는 브랜드 명을 고안하였다. 회사의 핵심사업인 프린터용 잉크에서 'ink'를, 정밀화학분야의 제반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technology'를 합성해 만들었으며, 소비자와 유통업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브랜드명과 회사명을 일치 시켰다.
이렇게 설립된 잉크테크에는 현재 3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잉크테크는 젊고 유연한 조직을 갖추고 있다. 관리자와 사원 사이에 격이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분위기와 자유로운 회사 규율 등은 이러한 젊고 유연한 조직에 창의력을 불어 넣기에 좋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숙식을 회사에서 해결할 정도로 일에 매진하는 정광춘 CEO를 필두로 매우 근면한 조직 문화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