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 나츠메 소오세키 `코코로(心)` -인간의 에고이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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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문학] 나츠메 소오세키 `코코로(心)` -인간의 에고이즘에 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작가에 대하여
1. 작가소개
2. 대표작 소개

Ⅱ. 『心』작품에 대하여
1. 시대적 배경
2. 작품 줄거리
3. 등장인물의 성격
4. 본문 발췌
① 先生와 私의 첫 만남
② 先生 댁을 방문하면서 ‘私’가 先生에 대해 갖게 된 느낌과 先生와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先生의 인간에 대한 불신
③ 先生은 하숙집 딸인 ‘시즈’에게 연정을 느끼게 되지만 같은 하숙집 친구 K도 ‘시즈’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④ K의 일로 자신마저 믿을 수 없게 된 先生
⑤ 先生의 자살 결심
⑥ 先生가 주인공 ‘私’에게 유서를 쓴 까닭
본문내용
Ⅰ. 작가에 대하여

1. 작가소개
◎ 나츠메 소오세키(夏目漱石)

1867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나츠메 긴노스케(夏目銀之助). 5남3녀 중 막내이다. 늦자식으로 환영받지 못하고 생후 곧 시오바라(塩原)가의 양자로 보내지는 등 성장과정은 불우했다. 하지만 나츠메 소오세키는 이런 불우한 성장과정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은 상당히 뛰어났다. 제일중고등학교(第一高等中學校)를 거쳐 1890년 동경제국대학 문과대학 영문과(현재의 동경대학문학부)에 입학한 소세키는 일찍부터 한시(漢詩)를 읊고 하이쿠(俳句)를 짓기도 했지만 평생의 업으로는 영문학 연구를 할 셈이었으며 소설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한 뒤 동경고등사범학교 등의 강사를 거쳐 1895년부터 다음해까지 시코쿠의 영어교사로 재직. 그러다가 1900년에는 문부성으로부터 2년간 영어 연구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난다.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소세키는 1903년에 第一高等中學校 의 교사가 되고, 한편으로는 동경대학의 강사로서 영문학을 강의하게 된다. 그러나 대학을 갓 졸업할 무렵부터 일본인으로서 영문학을 연구하는 일에 불안과 허망함을 느끼고 있었던 소오세키는 영국유학 후 더욱 교직생활에 불쾌감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ホトドギス]라는 잡지에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도련님(坊ちゃん)』을 발표, 급기야는 1907년 동경대학 영문과 교수를 그만 두고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한다. 이후 인간내면의 심리에 관심을 가지고 문학적 가치가 높은 『산시로(三四郞)』,『(그리고서(それから)』,『문(門)』,『코코로(心)』등을 연이어 발표한다. 모리 오오가이(森鷗外)와 함께 나란히 일본 근대문학의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16년 『명암(明暗)』 연재 중에 50세로 사망했다.

나츠메 소오세키는 자연주의 문예사조가 만연한 1910년대 문단에서 그러한 자연주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문학 활동을 해나갔다. 그리고 소오세키는 성실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문하생이나 문학 동료들에게 존경받았다. 찾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매주 목요일 3시를 면회시간으로 지정할 정도였다. 이 모임을「木曜會」라고 하며, 이 木曜會로부터 寺田寅彦, 鈴木三重吉, 芥川龍之介, 久米正雄등 그 후에 활약한 문학자, 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참고문헌
최재철, 『일본문학의 이해』, 민음사 (1995)
권혁건, 『나쓰메 소세키와 한국』, 제이엔씨 (2004)
김석자, 『일본 근․현대 작가와 작품연구』, 제이엔씨 (2003)
나츠메 소오세키 지음 박유하 옮김,『마음』, 웅진닷컴 (1995)
이미정, 『나츠메 소오세키(夏目漱石)의 『마음(心)』論 : 세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본 ‘메이지 정신’을 중심으로』(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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