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칸트 순수이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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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칸트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부
형이상학의 싸움터 - 초판의 머리말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 재판의 머리말
필수적 도구 - 서론
전체 설계도 - 차례
인식의 첫 번째 근본 축 - 감성적 지각 혹은 선험적 감성론
인식의 두 번째 근본 축 - 오성의 사고 혹은 선험적 논리학
인식의 골격 - 선험적 분석론
인식의 영혼 - 선험적 연역
인식의 기어 장치 - 도식론

제2부
짧은 휴식 - 대양 속의 섬 혹은 오성과 이성 사이의 접합점
수평선 너머로의 여행 - 선험적 변증론(제1권)
위대한 폭로 - 선험적 변증론(제2권)
해결의 모색 - 정언 명령을 위한 파종
이성의 포로 - 신 혹은 선험적 이상
여행의 끝 - 선험적 변증론의 종결

제3부
새로운 건축을 위한 설계 - 선험적 방법론
회상 -「순수이성비판」의 요약

본문내용
Time is nothing but the form of inner sense, that is, of the intuition of ourselves and of our inner state. It cannot be a determination of outer appearances; it has to do neither with shape nor position, but with the relation of representations in our inner state.
+공간과 시간
공간과 시간은 "경험적 실재성"과 함께 "초월적 관념성"을 갖는다. 공간과 시간은 절대적 실재성을 갖는 것이 아니다. 공간과 시간은 단지 우리의 감각적 직관의 형식일 뿐, 그것이 사물 자체의 성질이거나 존재 조건이 아니다. 사물자체에 속하는 성질들은 결코 감각기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간과 시간은 감각적 직관의 주관적 조건이라는 점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에서, 그러니까 공간과 시간은 우리의 감각적 직관과의 관계를 도외시한 대상 그 자체에는 “실체적으로도 속성적으로도 속할 수 없다"는 뜻에서 "초월적 관념성"을 갖는다.
therefore a purely subjective condition of our (human) intuition... 중략
참고문헌
순수이성비판
하고 싶은 말
a+ 받은 레포트
요약과 함께 영문 원본 글도 살짝 있고ㅡ
덤으로 깔끔하고 이쁘기까지 합니다 `ㅡ`ㅋ
거기다 6장 짜리라서 편집하시기에도 편할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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