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사회와 사이버네틱스에 관한 고찰 - 정보사회의 낙관적 전망을 위한 가능성 모색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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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정보사회와 사이버네틱스에 관한 고찰 - 정보사회의 낙관적 전망을 위한 가능성 모색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1.1. 개념의 정의
1.2. 사이버네틱스의 개념과 의미

Ⅱ. 현대정보사회와 사이버네틱스 : 정보사회의 낙관적 전망과 가능성
2.1. 현대정보사회의 정의
2.2. 현대정보사회의 특성 : 산업사회와의 단절성과 연결성을 중심으로
2.3. 현대정보사회의 낙관론과 비관론
2.4. 현대정보사회의 낙관적 전망과 그 가능성
2.4.1. 현대정보사회의 잠재적 가능성 : 사이버네틱스 개념을 중심으로
2.4.2. 비관론자들의 비판
2.4.3. 낙관적 전망을 위한 가능성 모색

Ⅲ. 나가며
본문내용
21세기를 시작하는 문턱을 넘어선 오늘의 사회는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정보화가 획기적으로 진행된 정보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문명 발전과정을 물결과 물결의 충돌로 파악한 미래학자 엘빈토플러는 약 1만년전인 기원전 8000년전 무렵 농업의 창시에 의한 농업혁명을 인류역사를 변모시킨 제1의 물결(토지에 기초한 문명), 1650년~1750년 무렵에 시작된 산업혁명을 제2의 물결(공장 굴뚝에 기초한 문명), 1955년~1965년 무렵에 시작된 정보화의 물결을 인류변화의 거대한 ‘제 3의 물결’(컴퓨터와 통신망에 기초한 문명)이라고 설명하였다.
토플러의 예견대로 현대정보사회는 그야말로 물결이 해일처럼 몰아치듯이 급격한 변화를 거쳐 왔고 그에 대한 비판적인 판단을 할 겨를 없이 적응을 하기조차 버거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보사회에 대한 ‘혐오론’에서부터 ‘찬양론’에 이르기까지 극단적인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는 더더욱 판단의 혼란 속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급격한 정보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최근 한국전산원(NC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정보화 순위는 2003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http://www.nca.or.kr/data_pdf/informatization/informatization_2004.htm, 2005년 7월 31일

특히 4000만명밖에 안되는 적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가입자 수는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자수도 3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보사회와 관련된 각종 문제들은 우리에게 절실할 수밖에 없으며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에 관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만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좀 더 낙관적인 정보사회를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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