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일상사란 무엇이며 누가 이끌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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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인류학] 일상사란 무엇이며 누가 이끌어가는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머리말
2.일상사의 출현
3.일상사의 특징적 경향
(1)구상에 관하여
(2)일상사의 성격
4.일상사 누가 이끌어가는가?
5.일상사의 비판과 평가
6.한국사속의 일상사
7.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1.머리말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달랐고, 사람에 따라 달랐다. 그러나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명제는 역사란 과거 사람들의 행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 사람들의 행적은 모두 역사의 연구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 사람들의 행적과 생각을 모두 그릴 수도 없을뿐더러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추려내어 기술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과거 사람들의 행위, 생각 가운데 추려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며, 위에서 내려다봐야 할 것은 무엇이고, 아래에서 올려다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예전의 사람들은 개개인의 자질구레한 행위, 그리고 정치적·경제적 변동과 거의 무관하게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사건들은 무의미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왔다. 그런데 과연 예전의 이러한 시각이 과연 옳았을까?
그렇다면 역사에서 사소한 것, 개별적인 것, 그리고 우연적인 것에 어느 정도 무게를 두어야 할까? 이런 역사학자들의 고민은 20세기 후반 생활사, 일상사, 신문화사, 미시사 등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낯설기만 했던 이러한 용어들은 처음에는 서양사에서 거론되고 있었지만, 이제는 한국사 영역을 넘나들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발표문에서는 일상사가 무엇이며,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를 일상사의 출현과 그 성격을 통해서 알아보고 한국사에서 일상사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조선시대 생활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문헌
알프 뤼트케 외/이동기 외 옮김, , 청년사, 2002.
안병직, , 한겨레 신문사, 2002.
한국역사연구회, , 청년사, 1996.
한국역사연구회, , 청년사, 1996.
한국고문서학회, , 역사비평사, 1999.
한국고문서학회, , 역사비평사, 2000.
문옥표, , 역사문제연구소,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