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민중과 민중의식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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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민중과 민중의식에 대한 평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조선 후기 민중의 정의
1. 신분제 관계에 따른 민중의 정의
2. 생산관계에 따른 민중의 정의

Ⅱ. 민중과 민중의식 성장 배경
1. 전란 후 양반 수의 증가
2. 농업생산력의 발달
3. 산업의 발달

Ⅲ. 민중의 성장과 민중의식의 표출
1. 향촌 사회의 변화
2. 사회경제적 불평등 시정을 위한 노력-민의 발언권 강화
3. 사회변혁 사상의 등장

Ⅳ. 지배층의 대응과 민란의 시대
1. 국가권력의 대응-제도 개편의 성과와 한계
2. 민란의 시대-정치의 붕괴와 전국적인 농민봉기

Ⅴ. 조선후기 민중과 민중의식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Ⅰ. 조선 후기 민중의 정의
민중의식의 성장을 알아보기 이전에 민중에 대한 정의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대에 들어서야 ‘민중’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할 정도로 서구적인 개념인 ‘민중’을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만 민중이라는 개념은 한국사의 특수성, 특히 우리가 다루려는 조선 후기의 특수한 상황에 비추어 정의해 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흔히 전통시대의 민중이란 피지배층으로 존재하는 광범위한 사회세력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정의해 보면, 조선 후기 민중은 크게 두 가지 관계에 의해 분류될 수 있다. 첫째는 신분제 관계, 둘째는 생산관계이다.

1. 신분제 관계에 따른 민중의 정의
조선시대를 신분사회라고 규정할 수 있다. 이런 바탕에서 양반, 양민, 천민으로 구분하는데 여기서 양반을 제외한 양인, 천민이 일단 민중에 속할 것이다. 양민의 범위도 다양하다. 중인, 이서(吏胥),무사(武士)와 의원, 화원(畵員) 그리고 광범위한 평민층이 여기에 속했다. 실제 특수직을 세습으로 누리며 하급관직을 얻고 있던 역관(譯官), 의관, 천문관, 화원 등 중인층은 민중의 범주에서 제외되어야 할 것이다. 또 무사들도 무과에 합격한 뒤 무관직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일단 제외되어야 할 것이다. 또 의원, 화원은 관직을 얻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만 생업으로 삼아 종사하던 신분일 경우, 민중의 범주에 속할 것이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계층이 서얼(庶孼)이다.
하고 싶은 말
*한글2002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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