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

 1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1
 2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2
 3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3
 4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4
 5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5
 6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6
 7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7
 8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8
 9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9
 10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10
 11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11
 12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12
 13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13
 14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추천자료
  • [연평도도발]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도발에 대한 우리의 대응- 연평도포격, 연평도피폭-
  • [북한정치] 남,북한 군 체제로 본 북한의 대남 도발 위험성
  • 남북한의 정치사상과 이념 정치 사상 정의 이념 정의 남북한 역사적 대립
  • [남북통일정책, 남북관계, 대북정책] 남북통일정책의 변천, 북한 대외정책의 전개, 북한의 경제실정 및 대내외정책, 북한외교정책의 변화, 남북관계의 변화, 남북관계의 전망, 향후 대북정책의 목표와 과제
  • 남북한 관계론 -이산가족상봉을 중심으로
  • [남북한관계론] 통일지향적 남북관계 개선방향에 대한 고찰(정치,경제,군사,사회문화)
  • [남북통일][통일정책]남북통일의 통일정책, 남북통일의 통일기반, 남북통일의 통일비용, 남북통일의 통일교육, 남북통일과 평화군축, 남북통일과 6.15공동선언, 남북통일과 4.2공동성명, 남북통일의 미래상 분석
  • [한국사회 문제 E형] 우리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한국전쟁이나 냉전 혹은 분단의 영향에 대~
  • [사회문제론 E형] 한국전쟁이나 냉전 혹은 분단은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회문제로서는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적은 후, 거기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서술하시오
  • [방통대 공통학과 4학년 사회문제론 B형] 한국 사회에서 분단은 어떤 식의 사회문제를 만들어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를 사례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이 때 분단을 사회문제로서 바라보고자 한다면, 역사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포함시켜 서술하시오.
  • 소개글
    [북한학]서해교전과 퇴행적 대북관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두 서해교전의 핵심-북방한계선

    2. 국방부의 자기최면
    1) 59.11 북한발행 황해남도지도에 NLL을 군사분계선으로 표기
    2) 63.5 서해 북한 간첩선 격퇴 사건시 북측은 NLL월선 부인
    3) 77.8 북측의 [해상군사경계선] 선포에 대한 남측의 불인정 성명에도 특이행동 무
    4) 84.9 북한 수해물자 수송시, 수송선박을 NLL선상에서 상봉 호송
    5) NLL기준으로 변경된 비행정보구역(FIR)에 대한 이의 불 제기
    6)북한 함정 NLL월선시 아함정의 퇴각 경고에 순응
    7)남북 고위급회담시 NLL을 중심으로 양측 관할수역 합의

    3. 언론의 자기최면

    4. 미국의 자기 최면

    5. 맺음말

    참고 자료들
    본문내용
    1. 두 서해교전의 핵심-북방한계선
    또다시 서해교전이 발생했다. 그러나 서해교전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 할 것이다. 국방부가 자기 최면을 풀지 않는 한.
    이번 사건에서 국방부가 가장 신경 써서 홍보한 부분은 선제공격이었고, 이를 패스 받은 언론이 가장 민감하게 다룬 부분은 의도성이었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도 언론에 등장해서는 모두 의도성 논쟁에 한몫 거들었다. 내가 아는 한 단체와 전문가들이 그렇게만 이야기를 했을 리 없다. 나는 방송의 편집이라고 믿고 싶다. 어쨌든 이번 사건에서도 '의도성' '누가 먼저 쐈는가' 등은 전혀 본질이 아니다. 맥락 일뿐이다.
    북에서는 남이 영해를 침범했기 때문에 쏘는 것이고, 남에서는 북이 북방한계선을 침범했기 때문에 쏘는 것이다. 쏴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각자에겐 있는 것이다. 과연 북방한계선 침범이 맞는가? 영해침범이 맞는가? 계속되는 서해교전의 본질은 바로 이것이다. 이 문제가 풀리지 않는 한 남과 북의 꽃다운 청춘들은 억울하게 죽어갈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역사가 인간에게 내주는 문제치고는 그래도 쉬운 문제에 속한다. 객관적인 진실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의도' 찾기 게임에 골몰하기 보다 있는 현실만 정확히 알아도 이 문제는 쉽게 풀린다. 96년까지는 심지어 국방부장관과 미국에서도 정답을 알고 있었다. 96년 당시 아직 이 사건이 서해교전이라고 불리지 않던 시절 이양호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국민회의 천용택 의원으로부터 지난 4·11총선 후 북한 함정의 서해상 도발에 대한 정부 대응이 소극적이었던 이유를 질문 받고, 정확히 다음과 같이 답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