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

 1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
 2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2
 3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3
 4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4
 5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5
 6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6
 7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7
 8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8
 9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9
 10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0
 11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1
 12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2
 13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3
 14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4
 15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5
 16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6
 17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7
 18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8
 19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19
 20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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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제1장 남북의 분단현실
제2장 연구대상의 선택이유와 목적
제1절 연구대상의 선택이유
제1절 연구의 목적

본론
제1장 금강산 관광이란 무엇인가
제1절 금강산 관광
제2절 금강산종합개발사업
제3절 금강산 관광사업의 경과와 효과
1. 금강산 관광사업 실무 추진 경과
2. 금강산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
제2장 현재 북한의 관광산업 현황
제1절 북한의 관광사업 현황
1. 관광산업의 위상
2. 관광정책 및 관련기관
제2절 북한의 관광인프라 현황
1. 교통
제3절 북한의 관광상품
1. 북한의 관광상품
2. 북한 관광상품의 특성
3. 북한 관광상품의 특징
제3장 금강산 관광에 관련한 정치적 이해와 경제관계
제1절 남한에서의 정치적 이해관점
제2절 북한에서의 정치적 이해관점
제3절 남북 경제관계의 전개과정
1. 북한의 1차 개방전략과 남북 경제관계 형성을 위한 첫 번째 시도
2. 「남북경제회담」과 북한의 2차 개방전략
3. 남북 물자교류의 시작과 북한의 3차 개방전략
4. 물자교역 확대기
5. 물자교역 정체기
6. 경제교류협력 위축기
7. 경제교류협력 도약기

결론
제1장 통일의 필요성과 당위성
제1절 통일의 필요성
제2절 통일의 당위성
제2장 금강산 관광의 문제점 및 추진과제
제1절 금강산 관광에 대한 남북의 문제점
1. 북측의 문제점
2. 남측의 문제점
제2절 향후 금강산 관광 개발 계획
1.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운영
2. 시설 개발 계획
3. 기타
제3절 맺음말
제3장 통일의 노력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2005년 11월 10일 모든 신문사와 방송사의 톱 뉴스로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 [한국일보 2005-11-10]
현대 "北오해 많이 풀렸다"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현대그룹과 북한이 4개월여 만에 만나 그 동안 쌓인 오해를 풀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일 오전 개성을 방문, 현대아산 개성사무소에서 이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한 뒤 오후 귀경, “현대와 아태위원회간의 신뢰를 재확인했으며 이 부위원장과 봉동관이란 식당에서 점심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시종 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의 오해를 풀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금강산 관광 정상화를 위한 공감대는 형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강산 관광 정상화 문제와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입북 금지 해제 문제 등은 내일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 회장을 수행했던 현대그룹 노치용 전무는 “북한측은 김윤규 전 부회장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않았다”며 “서로 간 입장차이를 좁히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북한측의 오해가 많이 풀린 것 같다”고 전했다. 면담은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11일 협의할 주제를 주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 회장과 김병훈 현대택배 사장 등 8명의 현대그룹 일행은 11일 다시 개성을 방문, 금강산 관광 정상화, 윤 사장 등의 입북 금지 해제, 백두산 및 개성 관광 본격화 시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2005-11-10]
금강산관광 곧 정상화
현대그룹과 북한이 그동안 김윤규 현대아산 전 부회장 퇴진문제를 둘러싼 불신을 해소함에 따라 조만간 금강산관광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은 10일 오전 개성공단 현대아산 사무실에서 리종혁 북한 아·태평화위 부위원장과 만나 대북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회장은 이날 회담이 끝난 뒤 “양측이 만나 (김전부회장 사퇴에 따른) 오해를 풀었다”면서 “구체적인 대북사업 정상화 방안은 11일 재협상을 갖고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회장은 이에 따라 11일 오전 개성공단에서 리부위원장과 다시 만나 금강산관광 정상화 및 개성·백두산관광 추진일정을 일괄 타결지을 방침이다. 리부위원장은 현회장과의 회담에서 “아·태평화위와 현대 사이에 신뢰가 재구축됐다”고 말했다고 현대는 전했다.
현대 관계자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협상이 진행됐다”면서 “현회장과 리부위원장 모두 충분한 얘기를 나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회장은 금강산관광이 곧 정상화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북측의 입장도 있으니 내일 얘기하자”고 말해 실무협상을 거쳐 조만간 정상화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관광대가를 비롯한 실무내용을 놓고 양측이 이견을 보이고 있어 11일 협상에서 일괄타결이 이뤄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개성|유형렬기자〉
금강산 관광에 대한 갈등과 문제해결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매일 현대그룹 측에 귀를 기울이던 언론사들은 11월 10일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의 북방이 순조롭게 잘 끝났으며 금강산 관광은 곧 정상화를 되찾을 것으로 밝게 전망했다.
이렇게 지금 우리 사회가 금강산 관광에 대해 이슈로 떠오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한 핏줄로서의 북한을 바라보며 통일을 염원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연구 대상의 이유를 설정하고 분단현실을 분석할 것이다.
참고문헌

남북 경제교류협력과 북한 경제 변화 - 박순성
남북 교류협력 체계의 정비와 민주적 통제 강화방안(2003.9)
-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관광인프라 구축과 금강산 관광사업 - 동북아경제연구소
대북포용정책 - 한국동북아논총
북한전문검색 http://www.dprksearch.net/
현대경제연구원 http://www.hri.co.kr/
한국관광공사 http://www.knto.or.kr/
통일코리아21 http://www.unikorea21.net/
하고 싶은 말

금강산 관광의 소개와 함께 현재 북한의 관광산업의 현황과 그에 따른 남한의 태도변화 등을 연구한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