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1.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2.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3.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4.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5.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6.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7.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8.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09.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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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2.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3.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4.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5.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6.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7.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8.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19.gif)
![[동양화] 현대회화와 한국화-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139-0020.gif)
분야
hwp▣ 야수파
▣ 입체파
▣ 표현파
▣ 미래파 (FUTURISM)
▣ 다다이즘 (DADAISM)
▣ 초현실파
▣ 추상파
▣ 추상 표현주의 (ABSTACT EXPRESSIONISM )
▣ 미니멀 아트 (MINIMAL ART)
▣ 팝 아트
▣ 극사실주의 (HYPER REALISM)
▣ 신표현주의 Neo-Expressionism
▣ 포스트모더니즘 (POSTMODERNISM)
▣ 비디오아트
2.현대 한국화의 흐름
Ⅰ. 광복 이후와 묵림회의 활동
Ⅱ.1970년대 - 모노크롬의 대두
Ⅲ. 1970년대 말~ 1980년대 초
Ⅳ. 1980년대- 신표현주의적 경향
Ⅴ. 1990년대
3.현대 한국화의 현주소와 발전적 방향
Ⅰ.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화
Ⅱ. 문제의 원인과 대안
Ⅲ. 결론
▣ 야수파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회화 운동으로 수년간 유사한 테크닉에 관심을 보였던 화가들에 의해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미술운동이다.
이 운동은 순수 색채의 고양에 주력했다. 이 새로운 화법은 1899년, 그룹에서 주도적 인물이었던 마티스에 의해 시작되었다.
야수파라는 명칭은 당시의 비평가 루이 복셀이 1905년 가을 마르케의 15세기풍의 청동조각을 가리켜 마치 "야수의 우리 속에 갇혀있는 도나텔로 같다"라고 평한데서 유래되었다. 이 운동의 동인은 귀스타프 모로의 문하생이었던 마티스, 마르케, 루오, 앙리 샤를르 망갱, 샤를르카무엥 그리고 장 퓌이등과 '샤토'로부터 블라맹크와 앙드레 드랭, 그리고 프리츠, 브라크, 뒤피의 그룹이 융합된 것이었으며 네덜란드 화가 반동겐도 참여 했다. 그들은 고호, 고갱, 신인상주의, 세잔느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 작품들의 특징은 강렬한 순수 색채에 있었으며 색채는 때로는 세잔느처럼 공간 구성에도 사용했지만 대부분 감정 및 장식적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