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1.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2.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3.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4.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5.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6.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7.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8.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09.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0.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1.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2.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3.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4.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5.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6.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7.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8.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19.gif)
![[현대시] 1960년대시 -참여시와 순수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206-0020.gif)
분야
hwpⅡ. 본론
1. 60년대 시대적 배경
2. 순수시
3. 참여시
4. 순수시와 참여시의 논쟁
Ⅲ. 결론
1960년대는 4․19 혁명의 역사적 체험을 통해 형성된 진보에 대한 믿음과 인간이 역사의 주체라는 인식, 그 이상을 좌절시킨 5․16 군사 쿠데타 이후의 독재적 정치 체제에 대한 분개와 개혁의지가 두드러진 시기였다. 또 공업화를 지향한 근대화로 인한 도시의 인구 집중 및 농촌의 궁핍화와 그로부터 파생된 인간 소외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민족 구성원 내부의 불평등․갈등을 극복하고 사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민주화의 노력이 새로운 민족적 과제로 등장한 시기이기도 했다. 따라서 우리 문단에서는 어느 때보다 문학의 현실 참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으며, 현실 인식과 사회적 실천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부각되었다. 민족 분단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전개되어 사실주의 경향의 문학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시문학의 참여적 경향은 전통적인 서정시의 경향과 함께 문단의 큰 줄기를 형성하면서 문학의 순수․참여 논쟁을 촉발시켰다.
문학의 현실 참여성을 강조한 시인들은, 시인이란 문학 속의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점을 고발함으로써 날카롭게 비판하고 현실 변혁을 위해 노력하는 현실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김수영은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현실의 모순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시를, 신동엽은 민족 분단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민족의 정체성과 소외된 계층과의 일체감을 노래하는 시를 발표하며 60년대 참여시 문단을 이끌었다.
반면 문학의 현실 참여를 비판하고 문학의 순수성과 예술성을 추구하는 순수 서정시의 경향 또한 그 맥을 이어나갔다. 이들은 시를 사회 현실로부터 독립된 것으로 보아 그 자체의 완전성을 강조했으며 시의 본질과 예술성․순수성을 주장하였다. 순수시에의 지향은 두 흐름으로 나뉘어 전개되었는데, 언어와 형식의 실험을 통해 예술적 기교를 추구하려는 모더니즘적 시와 우리의 전통 서정성을 계승하려는 전통시가 그 것이다. 김춘수, 전봉건, 황동규 등이 전자를, 서정주, 박목월, 박재삼, 박성룡 등이 후자를 대표했다.
김영민, 「한국 현대문학비평사」, 소명출판, 2000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2」, 민음사, 2002
문학사와 비평 연구회, 「1960년대 문학연구」, 예하, 1993
양승준, 양승국 공저, 「한국현대시 400선」, 태학사, 1996
한영옥, 「한국현대시의 의식탐구」, 새미, 1999
인터넷자료
http://ipcp.edunet4u.net/~koreannote/1/1-%EA%B9%80%EC%A7%80%ED%95%98.htm
http://my.dreamwiz.com/garaya/dongyup/
http://my.dreamwiz.com/gotup/htm/main.htm
http://my.netian.com/~zwolf/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E0%C0%BA
http://user.chollian.net/~bioman/ilban/guker/guksa/hyun
http://user.chollian.net/~doowal/poem/poemcritic/p_cr80.htm
http://user.chollian.net/~onwall/poet/sgl/sgl01.htm
http://www.bookizen.net/bookizendotco고은&seek_name=
http://www.hanvit99.com/text/mun-yongeo/minjoongsi.htm
http://www.knexon.net/pages/data/25/D1024072.html
http://www.moonhakdong.pe.kr/date/page1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