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 사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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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학] 사진의 역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 목 차 ◁ ◀
1. 사진이란 무엇인가?
2. 사진의 배경
3. 사진의 발명
4. 사진의 본질  
5. 사진의 학문적 위치    
6. 사진의 특성
7. 우리나라 사진사의 원조는?
8. 사진의 역사
9. 카메라의 구조 및 종류
10. 렌 즈
11. 필 터
12. 후레쉬
13. 필 름
14. 주제 결정
15. 구 도
16. 라 이 팅
17. 순간 포착
18. 구성의 결정
19. 암 실(Dark room)
20. 현 상
21. 사진과 미술과의 관계와 영향에 관하여‥‥
본문내용
1.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은 현대문화의 매신저로서, 예술로서, 그리고 사회, 과학, 교육, 군사, 정보, 통신 등 다방면에 걸쳐 필수불가결한 문명의 이기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사진 없이는 어떤 분야도 정확한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사진을 두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말'이라고 한다. 그것은 강렬한 형태의 시각언어이다. 사진은 문자나 말과 달라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전달 기능을 갖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렬한 언어가 될 수 있다. 왜냐 하면 사진만큼 정확하고, 빠르고, 편리한 매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진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이해가 가능한 유일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전 인류의 보편적인 언어가 되었다. 이와 같이 사진이 국가적, 문화적 장벽을 넘나들고 이해되어짐으로써 오늘날의 지구촌은 바야흐로 사진 없이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영상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생활에서 사진이 많이 쓰여지는 곳은 신문이나 잡지, 광고물 등일 것이다. 지금 우리는 영상에 묻혀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매체들은 이미 읽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에로 탈바꿈 시켜 놓았다. 이 매체에서 가장 기초가 되고 그 주역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향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사진은 어느 시각매체보다 직시적 기능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진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세계를 이해한다는 의미라 할 수 있다." 사진가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골목안 풍경에서부터 멀리는 아프리카 원주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쟁과 평화와 사랑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본대로, 느낀대로 찍고 있다. 일반적인 사진의 통념은 빗의 에너지에 의한 광학적 변화를 영구적인 이미지로 기록하는 과학 또는 기술이다. 이렇듯 과학·기술이 사진에 미친 과대한 공적은 명확하다. 그러므로 사진예술은 카메라 메커니즘과 화학적 프로세스에 예술적 가치를 부가한 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진은 종래의 '필름, 현상, 인화'라는 개념과는 알리 그 정의를 더 넓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에 의한 영상 테크놀로지와 그 주변의 디지털 시스템은 인류의 예상을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를 향한 앞으로의 사진 또는 사진가란 개념 정의도 변해져가야 할 것이다.  
2. 사진의 배경
사진의 역사는 L.J.M.다게르(1787~1851)에 의해 발명된 은판사진(daguerreotype)이 프랑스의 과학 아카데미에서 1839년 8월 19일 정식으로 발명품으로서 인정받고 공포된 후, 맨 처음에 찍은 것이 경사진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얼마 후에 초상사진(인물사진)이 획기적으로 유행하였다. 이는 51년 영국의 F.S.아처(1813~57)에 의해 개발된 습판사진술(collodion process) 때문이었다. 이것은 다게르가 발명한 사진술이나 W.탈봇의 종이인화법(talbotype)보다 노출시간이 훨씬 단축되었으며 또한 음화에서 양화로 인화하는 과정도 간략하게 되어 사진표현상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발명이었다. 이미 은판사진이나 종이인화법에 의한 초상사진의 수요가 증가하였으나 습판사진술의 출현으로 더한층 유행을 자극하여 1850년대에는 그 정점에 이르렀다. 사진의 역사상 최초의 주목할 만한 초상사진가는 영국의 D.O.힐(1802~70)로 종이인화법에 의한 훌륭한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미술사상 처음으로 17세기 네덜란드의 사실적인 시민회화양식을 도입하여 그 당시 유행한 신고전주의나 낭만주의의 회화사조를 벗어나 사실주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였다. 역시 영국의 여류사진가 J.M.캐머런(1815~79)은 칼라일, 다윈, 테니슨 등 당대의 저명한 문화인들을 모델로 내면적인 개성파악을 생생하게 드러내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프랑스의 나다르(1820~1910)도 캐머런처럼 습판사진술을 구사한 사진가인데, 그 당시 한창 유행된 명함판 초상사진의 고정된 양식에 도전하여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게 하고, 또한 인물의 일상적 분위기를 살려 보들레르와 들라크루아와 같은 저명인사들을 찍었다.
하고 싶은 말
사진의 역사에 대한 자세히 서술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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