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사회복지,교육] 매스컴과 문화 속에 바춰지는 장애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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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사회복지,교육] 매스컴과 문화 속에 바춰지는 장애인의 모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대중문화 속에 나타난 장애인의 모습

3. 개 선 방 안

4. 나오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문화라는 것을 한정시킬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러면, 문화, 대중매체를 통해서 우리는 얼마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예를 하나 들어 생각해보자, 우리는 TV 뉴스를 통해서 닭고기가 몸에 안 좋다고 나오면, 그 다음날부터 닭고기 회사는 고난을 겪을 정도로 피해를 받고 사람들은 한동안 닭고기를 찾지 않는다. 또한, 비타민 같은 건강 프로그램에서 사과가 몸에 좋다고 나오면, 그 다음날 시장에서는 사과를 찾는 사람들로 붐비기 일상이다. 뉴스, 드라마, 신문, 연극, 광고 등을 통해 우리는 세상 사회를 보고 느끼고 생각한다. 그 시대를 반영하는 모든 문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영만으로 끝나진 않는다. 이 하나하나의 매체를 통해서 우리의 인식은 변화하며 영향 받는다. 우리는 이러한, 문화, 대중매체에 비춰진 장애인의 모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지, 또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느 부분이 잘못 됐으며, 개선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2. 대중문화 속에 나타난 장애인의 모습
1) TV 속에 나타난 장애인의 모습 분석
① 뉴스
- 분석대상 223건 중 미담이 91건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장애인 관련 뉴스가 아직까지도 장애인을 시혜적 관점으로 바라보거나, ‘인간승리’류의 영웅담으로 미화하는 등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 수 있다. 반면 정작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는 미담의 절반 가량인 21.5%(48건)에 불과했다. 장애인 문제와 관련된 비교적 주변부에 속한 내용이 전체의 70%에 달하는 반면,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정책 등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고발내용은 겨우 10건(18.5%)에 불과했다. 또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장애인 차별을 고발하는 내용도 3건에 지나지 않았으며, 장애인들의 인권문제를 다룬 3사의 아이템은 전무했다.
- 시기별 편중현상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대상 전체 장애인 관련 보도 223건 중 약 20%(40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송된 아이템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단골 아이템은 역시 미담이었다. 특히 이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시혜를 격려하고 촉구하는 내용들이 평상시 보도에 비해 2~3배 가량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장애인들의 시설이용과 관련된 각종 불편사항들을 고발하는 내용의 아이템들은 평상시 뉴스에 비해 4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 방송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벤트성으로 미담과 고발내용들을 지나치게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이 시기에도 역시 정부 정책 등 사회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은 평상시의 30%에 수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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