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교회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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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 교회 심층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교회란
1.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2.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3. 교회는 성령의 사역체이다
Ⅱ. 교회의 본질 (The Nature of the Church)
1. 말씀은 교회에 대하여 설명한다
2. 말씀은 크리스챤들에 대하여 설명한다
1) 형제들
2) 신자들
3) 성도들
4) 택함을 받은 자들
5) 제자들
6) 크리스챤들
7) 도를 좇는 사람들
3. 교회에 대한 실례들
1) 그리스도의 몸
2) 하나님의 전(벧전 2:5,6)
3) 그리스도의 신부
Ⅲ. 교회의 회원권 (The Menbership of Church)
Ⅳ. 재림에 대한 성경적 고찰
Ⅴ. 초기 한국 교회의 재림 신앙의 특징
1. 재림 신앙의 동기
2. 시대적 상황
3. 재림의 시기
4. 재림의 장소
5. 휴거
6. 성결교의 재림 신앙
Ⅵ. 참 교회의 표식
1. 표지의 기능과 성격
2. 전통적 네 표지와 종교개혁의 두 표지
3. 자유와 다양성과 실천 안에서의 통일성
4. 당파성 안에 있는 보편성
5.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교회의 거룩성
6. 사도의 뒤를 따르는 교회의 사도성
7. 하나님 나라의 표지
Ⅶ. 나가며
본문내용
Ⅰ. 교회란

교회는 교인들이 모이는 단순한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의 총체이다. 내 교회가 아니라 우리 주님의 교회이다. 주의 교회(His Church)는 울타리 경계선이 유동적이고 모이기도 하고 보내기도 하는 것이 그 사명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선교의 명령을 위탁받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의 모습이 어떠한가 살펴보고자 한다.

1.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ꡐ누가 교회인가?ꡑ 라는 질문의 답은 ꡐ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ꡑ일 것이다.(벧전2:9-10) 이것은 앞서 어원적 의미에서 살펴본 대로 불러냄을 받은 이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교회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의 意見을 모아 이루어진 집합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시고 택하여 부르신 언약의 백성임을 성경전체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교회는 육으로 태어난 사람의 모임이 아니라 위로부터 부름 받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난 자들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43:21에서 ꡐ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맺으신 언약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을 선포할 자들ꡑ임을 강조하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에 그 기원을 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역사, 목적, 그리고 시대적인 사명과 미래를 가진다. 역사를 잃어버린 교회는 자기중심적이 되고 배타적으로 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기에,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시간(시대)과 공간(지역사회)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2.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ꡐ무엇이 교회냐?ꡑ는 질문에 ꡐ그리스도의 몸(The body of Christ)이다ꡑ라고 답할 수 있다. 교회의 기능을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설명할 수 있다.
몸은 공동적인 생명체로서 상호의존 내지 협력하는 통일성을 지닌 운명체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머리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에 연결된 모든 그리스도인 지체로서 구성된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서 첫째,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에 연결된 성도들이어야 한다. 요 15장 포도나무 비유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성도들은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이라 했다. 이것이 생명적이요 유기적인 관계인 것이다.
둘째,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어떤 지체도 다른 지체보다 자신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서는 안되며 또 천시해서도 안된다. 사도 바울도 ꡒ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라.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ꡓ(롬 12:3)고 말씀했으며, 계속해서 5절에 ꡒ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ꡓ고 했다.
셋째, 그리스도인인 지체들은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되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ꡒ형제들아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ꡓ(고전1:10)고 말씀하신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더 책임있는 직책이나 위치에 있다손 치더라도 그 누구도 더 중요한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언제나 겸손해야 하며 종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체간에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도우며 유기적인 관계로 교통해야 한다.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으니 하나되는 일에 방해되는 일들은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지체의 관계란 서로 잘 알고 서로 아끼고 섬길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로 이런 섬김과 아낌을 통해 몸의 생명은 유지되는 것이다.
은사와 직무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몸의 지체처럼 사역을 감당함으로써 이 세상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한다. 즉, 이 땅에 세워진 교회는 이 땅에 나타난 예수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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