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

 1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
 2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2
 3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3
 4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4
 5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5
 6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6
 7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7
 8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8
 9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9
 10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0
 11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1
 12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2
 13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3
 14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4
 15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5
 16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6
 17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7
 18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8
 19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19
 20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일본어] 일본어 경어혼란과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및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일본어 경어의 기본
Ⅲ. 1950년대의 お/ご
Ⅳ. 1980년대의 お/ご
Ⅴ. 경어혼란의 분류와 시대별 분포
1. 경어형태의 혼란
2. 개인의 허용도에 의한 경어의 혼란
Ⅵ. 경어혼란의 구체예
1. 겸양어의 존경어화 의식 및 「お-する」의 오용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2. 자기쪽 존경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3. 이중경어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4. 문장불일치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Ⅶ. 개인의 허용도의 차이에 의한 분류
1. 「お」의 용법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2. 「あげる」의 품위어화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3. 「させていただく」의 품위어화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4. 겸양어의 품위어화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5. 존경어의 품위어화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Ⅷ.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의 모습 비교
1. 소재경어
1) 존경어
2) 겸양어
3) 미화어
2. 대자경어
본문내용
일본의 고유문자를 가나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옛부터 한자를 마나라고 부르는 습관이 있었다. 이는 한자가 참글자인데 비해, 가나는 가짜글자라고 하는 일본인의 문자관이 잘 드러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의미에서, 큰 글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한글이라는 명칭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가나란 어떤 글자인가? 예컨데,ꡐかなꡑ의 경우 가, 나라고 읽는다. 한글과 같이 자음과 모음의 조합에 의해 구성된 글자가 아니고, 문자 하나하나가 가나다라와 같이 읽혀지기 때문에 음절식 문자라고 할 수 있다. 한글이 독창적인 문자라면, 가나는 모방적인 문자이다. 가나는 중국한자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문자이기 때문이다.
한자가 처음 일본에 전래된 것이 백제인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고대의 일본인들은 자기들의 고유어를 난타내기 위해 한자를 이용했다. 처음에는 한자를 그대로 써서 고유어를 나타냈는데, 간단한 예를 들면, 夜麻를 쓰고, 야마로 읽어, 산(山)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이두를 모방한 것으로서 만요가나라고 한다. 민요가나는 한자를 그대로 썼기 때문에, 표기하는데 불편을 느낀 나머지 간략화된 글자로 만든 것이 오늘날의 가나의 근원이다.
가나에서 한자를 간략화한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하나는 한자를 흘려서 쓴 초서체를 그대로 이용한 방식인데, 이것을 히라가나라고 한다. 히라가나는 10세기 경 만들어 졌는데, 여러 사람들에 의해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서 처음에는 암클(女文字)이라고 불렀다. 암클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히라가나의 발달에는 당시 여성들의 힘을 크게 얻고 있다. 헤이안(平安)시대(8c-12c)의 대부분의 여류문학작품에서는 이 히라가나가 사용되었다.
가나에서 한자를 간략화한 또 하나의 방식은, 한자의 일부를 그대로 따오는 것이다. 이를 가타카나 라고 한다. 가타카나도 히라가나와 비슷한 시기에, 불교의 경전에 쓰인 한문을 학승들이 일본어로 토를 달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ꡐ가타(片 )라는 의미는 ꡑ불완전한ꡐ 이라는 의미이다. 가타카나는 현재, 외래어나 의성어 의태어 등의 표기에 이용되며, 수사학적으로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되기도 한다.
현재의 일본어 문장은 한자와 히라가나를 혼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가타카나는 한자와 히라가나 사이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면,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그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한자는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에 쓰이고, 히라가나는 어형변화를 나타내는 부분(어미)이나, 조사, 조동사류를 나타낼 때 쓰인다. 외래어 표기나 전보문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의성어나 의태어의 표기 또는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말을 표기할 때도 종종 상용한다. 한자를 가나와 섞어 씀으로서 일본어 문장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Ⅱ. 일본어 경어의 기본

경어는 크게 존경어(尊敬語), 겸양어(謙讓語), 미화어(美化語)의 세 종류로 나눈다.
존경어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동작에 대하여 존경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겸양어 : 상대방에게 경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자기 자신의 동작을 낮추어서 하는 말이다.
미화어 : 상대방에 대한 경의의 의식보다는 자기의 품위를 갖추기 위해서 교양 있게 미화(美化)해서 하는 말이다.
일본어 경어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쓰인다.
① 손님
② 지위가 높은 사람
③ 손윗사람?상사?선배
④ 아랫 사람이라도 말을 부드럽게 할 때
⑤ 친소(親疎) 관계에 따라서
일본어 경어는 친소관계에 따라 그 구별이 있다. 일본어 경어에는 소속된 단체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공동체 의식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와 남을 가르고, 또한 친소관계를 가리어 경어를 쓰는 특색이 있다. 즉 우리 가정, 우리 회사 등 ꡐ우리ꡑ는 ꡐ나ꡑ와 같다고 하여 낮추고, 그 대상인 ꡐ남ꡑ은 높인다. 그 예로, 일본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자기 가족 중 웃어른에 대하여 [우리 아버님께서~] [우리 어머님께서~]와 같이 존칭을 붙여서 쓰지 않는다. 자기 쪽 사람들을 남 앞에서 얘기할 때는 무조건 낮춰서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이다. 자기의 아버지는 [父(ちち)] (아버지)라고 해야하고, 높여서 [お父(とう)さん](아버님)이라고 부르면 안 된다. 반대로 남의 아버님은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아무개씨 아버님] 즉 [~さんのお父さん]이라고 올려 준다. 이처럼 일본에서는 자기 아버지와 남의 아버지를 반드시 구별해서 부른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