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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중년기 여성`의 건강증진 행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98-0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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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중년기 여성`의 건강증진 행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98-0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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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중년기 여성`의 건강증진 행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7/156198-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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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목 차》
․ 서 론 (p.2)
중년여성의 건강증진행위와 갱년기 증상,
우울과의 관계연구(p.3~5)
중년여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p.6~7)
중년여성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관한 연구(p.8~9)
중년여성의 통합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적용의 효과
(p.10~11)
중년여성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요인(p.12~13)
미국 이민 중년여성의 스트레스 반응, 스트레스 증상, 건강증진 행위, 삶의 질에 관한 연구(p.14)
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 폐경지식과 건강증진 행위간의 관계 연구(p.15~17)
TYRANNY OF DISTANCE; THE HEALTH F MID-AGE WOMEN LIVING IN FIVE GEOGRAPHICAL AREAS OF AUSTRALIA.(p.18)
Abstracts from the symposium on Health care for the eldery.(p.19)
Promoting Health Among Perimenopausal
Women through Diet and Exercise(p.20~21)
Heath Promotion for mid and later-life women(p.22~29)
Menopausal women : perceiving continuous
Power through the experience of regular exercise(p.30)
․ 최종결론(p.31~32)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들은 45세 이후부터 만성질환 유병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추세로 1년간 만성질환 유병율이 58%에 달하며 주요 만성질환으로는 근골격계, 순환기계, 신경기계, 감각계, 정신장애, 내분비장애 및 자궁암과 유방암 등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중․노년층에 발생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질병과 장애가 없는 건강한 장수를 위해서는 만성병 유병율이 높아지는 중년기의 건강관리가 매우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만성 퇴행성 질환의 증가,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인구의 노령화 및 구조의 변화 등이 대두되면서 건강증진의 개념이 앞으로의 의료 분야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중요한 개념으로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건강증진이란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개인적 습관을 변화시켜서 최고의 안녕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정의 될 수 있으며 건강증진 행위는 안녕수준, 자아실현 및 자기 성취를 유지, 증진시키기 위한 접근행위로 평균 수명을 연장 시키고 삶의 질을 증가 시키는 행위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건강증진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인구학적 변수로는 성별, 연령, 학력, 직업, 수입, 가족의 크기 및 결혼 상태, 인지 지각 요인으로는 낮은 생활 스트레스, 예방적 겅강 증진에 대한 관심, 사회적 지지, 지각된 건강 통제력, 자존감, 지각된 건강 상태 등이 건강 증진 행위와 관계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나타났다.
가장 바람직한 건강관리 방법으로의 건강 증진은 앞으로 간호사의 역할이 주요 책임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그리고 내적 증진을 도모 하기위한 간호 전략 개발 또한 요구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우리조가 맡은 중년기 여성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역할로 인해 자신의 건강관리가 소홀히 되어 건강문제 유발에 있어 남성보다 좀 더 높은 이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중년기 여성은 자녀 양육 역할이 감소되면서 자유감의 증가로 잠재된 능력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는 시기임과 동시에 생리적으로는 폐경이라는 발달 위기 과정을 겪게 되는 한편 사회 심리적으로는 사회와 가족 내에서의 역할과 관계되어 가정에서만 안주한 것에 대한 압박감과 모든 인생이 남편과 이이들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생각으로부터 오는 ‘공허한 둥우리 증상’,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마음을 갖는 것에 대한 죄책감, 부적절감 등의 심리적 갈등을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건강관리 측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