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 웹3.0(web3.0)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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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사회] 웹3.0(web3.0)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web 환경의 발전과 변화
3. web 3.0
4. web3.0의 평가와 쟁점
5. 맺음말 : 대안에 대한 모색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웹 3.0에 대한 기사를 접해본 일이 있는가. 많은 이들이 ‘웹 1.0, 웹 2.0을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는데 웹 3.0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위 만화도 이러한 상황을 풍자하기 위해 삽입한 것인데, 이가 시사하는 바는 2.0에 대해 아직 정확한 의미도 잡혀있지 않은 상황에서 web3.0의 개념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웹을 사용하는 수많은 유저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또한 웹을 버전화 한다는 사실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아직도 논란은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이 과연 기술발전의 측면인지, 아니면 패러다임의 변화인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또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빌게이츠는 앞으로 10년 동안 웹 3.0과 비슷한 맥락의 웹 버전들이 더 생겨나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예언 했으며 실제로 웹 4.0이라는 용어가 벌써부터 언급되고 있다. 또한 앨빈 토플러의 ‘프롤로그는 이미 과거이다’라는 말에는 웹에 대한 꾸준한 진화가 있을 것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과연 웹 3.0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웹3.0 시대는 개인의 PC가 포털이 되는 시대다. 이는 모든 서비스의 중심이 개인이 된다는 말이다. 웹2.0이 현재의 UCC처럼 사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비하는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면, 웹3.0은 웹 페이지들 간의 관련된 의미에 따라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웹3.0은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를 단순히 문자열로 처리하지 않고 의미를 해석해 관련된 웹을 연결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답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웹3.0은 하나의 문제를 풀기 위해 네트워크상에 있는 수많은 컴퓨터들의 자원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단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모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참고문헌
IT전략지원단 신기술사업팀, ‘플랫폼으로서의 웹, 웹2.0이란 무엇인가’
김영화(1995), PC통신의 이용행태와 이용자 특성에 관한 연구, 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강장묵 외(2007),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웹3.0과 웹서비스 보안에 관한 연구’, 한국IT서비스학회
졸고(2006), ‘강장묵 교수의 UC특강(개인정보와 유비쿼터스 컴퓨팅)’, 인터비젼
최훈환(2007), ‘유통저널’(2007년 7월호/PP.88~93), 한국백화점협회 발행
김중태(2007), ‘SW Insight 정책리포트’(2007년 2월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