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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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도를 기다리며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무엘 베케트는 누구인가?

2.『고도를 기다리며』의 줄거리

3. 부조리극이란?

4. 작품 분석

5. 우리들의 고도
본문내용
1. 사무엘 베케트는 누구인가?

◆ 고도를 기다리는 베케트 [1906년 4월 13일 ~ 1989년 12월 22일]

1.아일랜드의 극작가
베케트는 1906년 4월13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견적사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스틸올간에서 다녔던 유치원 Ida Elsner’s Academy와 불어를 배웠던 더불린의 예비학교 Earlsfort House에서 이미 대학교직에 설 수 있는 학문적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며 14세가 되던 해에 베케트는 제임스 1세가 설립한 앵글로-아이어리쉬맨의 전통적인 기숙학교 Portora Royal School에 들어갔다.

2.영어교사가 아닌 한명의 보헤미안
1923년 베케트는 Trinity College에 들어가 문학사의 학위를 받았다. 그는 여기서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전공하고 교사로 있었다. 그러나 곧 그만두고 유럽을 두루 여행하였다. 베케트는 더블린, 런던, 유럽 사이를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아주 정기적으로 여행을 다녔다. 1936년에는 어머니와 사이가 크게 틀어지는 바람에 아일랜드를 영원히 떠나 버리고 말았다. 그 두사람은 비슷한 구석이 많은 만큼 서로 부딪치는 일도 많았다. 게다가 베케트는 그의 어머니가 안주하고 있는 중산층 세계가 아닌 좀 더 자유분방한 삶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이 시기의 그의 초라한 행색을 충격이자 모욕으로 받아들였다.

3.제임스 조이스
1928년부터 1930년 까지 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영어 강의를 했다. 그는 토머스 맥그리비로부터 교수직을 인계 받았고,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파리의 문학계과 인연이 닿아 있었던 맥그리비는 곧 베케트를 그들에게 소개했고, 그들 모임의 중심은 다름 아닌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였다. 베케트는 대부분의 시간을 파리에서 보내며 제임스 조이스 서클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조이스와는 속내를 털어놓을 정도로 아주 절친한 사이가 되어, 조이스가 시력을 잃었을 때는 그에게 글을 읽어주고 , 조이스의 작품, 주로 를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이는 당연히 그의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베케트는 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미술, 음악, 희곡으로부터도 아이디어를 얻고 있었으며, 어린 절부터 좋아했던 단테의 작품에도 영향을 받았다.
참고문헌

『30분에 읽는 사무엘 베케트』/ 스티브 쿠츠 지음 (2004)
『침묵과 소리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 권혜경 지음 / 동인 (2004)
『베케트 연극론[말과 제스처]』/ 미셀 푸크레 지음 (1995)
『부조리 연극』/ 허영 지음 (1982)
『현대비극론』/ 레이먼드 윌리엄즈 지음 (1985)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2000)
『반연극의 계보와 미학 - 부조리극을 중심으로』/ 임준서 지음 / 살림 (2004)
『고도, 그는 누구인가』/ 김정숙, 박동준 지음 / 도서출판 만남 (2002)
극단 산울림 연극 프로그램(2005)
인터넷 검색사이트, 고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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