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장애인복지(시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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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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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개 념

-목표 및 대상도 포함

3. 역사(발달과정)

-해당 복지의 역사 소개

3. 현황 및 실태

-국내현황 및 실태 제시 (인구현황, 문제현황, 최근의 부각되는 이슈-

-외국의 현황(간략히)

4. 실천방법

-정책적 개입방안

-임상적 개입방법

5. 문제점과 대안

6. 결론 및 제언

7. 참고문헌

본문내용
4. 시각장애인의 특성
1)신체 및 운동능력
시각장애는 신체발달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시각적 자극의 제한 모방학습의 제한 환경적 요인 등이 중증요인이 되고 있다. 시각장애인은 자세와 걸음걸이에서 이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병리학상이나 생리학상의 자세와 걸음걸이 이상 뿐 아니라 시각손상대문에 발생하는 나쁜 습관 때문에도 일어난다. 이들에게 가장 쉽게 발견되는 자세이상은 머리의 앞쪽 경사와 척추후만이다. 머리 경사는 문이나 벽과 같은 물체로부터 자신의 얼굴 충돌을 방지하려는 것에서도 올 수 있고 보행 시 뒤쪽으로 기울어지는 반작용에 의해 보상적 위치로서 머리 경사가 발생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시각장애인의 자세와 걸음걸이의 특징은 긴장과 불안 공포들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경근의 긴장은 운동의 질을 방해하고 긴장상태는 근의 피로를 유발한다. 때문에 약한 근육조직이나 고통 피로 심리적 상태 등을 고려하여 신체이상이나 걸음걸이 주기의 이상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은 기본운동(뛰기, 던지기, 달리기)등의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 동작이 유연하지 못하다. 또한 자세조정 능력은 타인의 동작모방에 의해 습득 외는 것이 많아서 시각장애인을 여러 가지 면에서 곤란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와 민첩한 동작을 갖는 것이 곤란하다.

2)지능
시각장애인을 시각이외의 다른 감각을 통해서 경험하고 환경과 상호작용 해야 하므로 인지적 기능에 문제가 있다. 청각을 통해서 거리와 방향이 개념을 발전시키지만 크기나 형태의 인지는 어렵다. 크기 형태 공간의 개념을 촉각을 통해서 형성하고 있으나 아주 큰 것 아주 작은 것은 유추의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
시각장애인의 지능을 일반인과 비교해 볼 때 큰 차이는 없으나 경험부족으로 인해 인지발달에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지적주조에 다소 차이를 보인다는 견해도 있다.
3)개념발달
시각장애인의 공간개념 형성에 제한 변인은 다음 세 가지로 생각 해 볼 수 있다
첫째 시각적 정보 투입의 이상을 들 수 있다 이들에게 시각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는 일은 당연한 일이며 시력이나 색채의 지각 등이 감퇴되어 익숙하지 못한 환경에 잘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
둘째 이동의 부족이다. 환경에 대한 정확한 공간지식과 가장 밀접한 상관을 유지하는 것 중의 하나는 환경에 대한 경험의 양이다. 많이 다녀본 경험이 있으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학습이 촉진되는데 이는 이미 축적되니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장소가 위치하고 있으리라 예상되는 곳을 측정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시각장애인은 걷는다는 것 그 자체가 힘든 일이다.
셋째 시각장애인들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하는 자신의 심리적 불안과 왜곡이다. 시각장애인은 노력이라든지 느낌 의미 시간과 같은 심리적 요소의 작용 때문에 공간적 정보를 왜곡시키는 경향이 정안인 보다 훨씬 클 수 있다 그들이 낯선 길을 보행하는데 기울이는 노력은 정인 보다 훨씬 크다.
4)언어발달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도 언어발달에 중요한 감각이다. 선천맹인 경우는 시각적 모방이 제한되어 언어발달이 지연되고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단어가 많다 또한 어휘사용에 있어서 그 수는 풍부하지만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 등에 있어서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 구체적인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여 언어주의에 빠지기 쉽다. 회화에 있어서의 특징을 보면 음성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말을 크게 하는 경향이 있으며 말의 속도가 느리고 몸짓이나 입술의 움직임이 적은 편이다 언어발달에 있어서 시각적 모방이 불가능하여 언어발달에 지체를 가져온다면 언어가 개념형성에 중요한 도구라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경험과 관련된 언어지도가 필요하다.
5)사회.정서적 발달
시각장애 자체가 전인적인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이상발달에 있어 감각상실의 영향은 환경자극 결핍보다도 치명적이라고 본다. 많은 연구자들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정서적인 문제는 일반인들의 태도가 사회.정서적인 문제를 유발한다.
몇몇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첫째 시각장애인들은 그들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어 고립되고 둘째 시각장애인이 여자가 남자보다 더 내성적이고 신경질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셋째 불안이나 공포 긴장감이 일반인 보다 높으며 넷째 시설수용 시각장애인이 재가 시각장애인 보다 불안감과 부적응 정도가 높다는 것이다. 다섯째 사춘기 맹아동이 데이트 남성적인 힘 여성의 미 독립심 능력과시 등의 제약으로 장애를 수용하기 더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사춘기에 경험해야만 하는 이중적 심리 역할 때문에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장애인의 성격이나 행동특성이 장애의 본질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연구결과와 맹의 부적응에 미치는 것은 시각손상 자체보다 시각장애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부정적 태도가 정서적 압박을 가한다고 지적한 것과 백을 같이 한다.

참고문헌
임안수(2002), '21세기 시각장애인 사회의 전망과 과제' 한국시각장애인아카데미 세미나
특수교육․재활공학센터 http://setc.taegu.ac.kr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http://blindnet.or.kr/about/program.htm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인터넷홈페이지 seoul eye http://friend.metro.seoul.kr
한국맹인복지연합회(1992), 맹인복지세미나자료집
한국시각장애복지회(1988), 세계각국의 맹인제도
한국시각장애복지회(1988), 전국맹인복지기관총람
임안수(2000), 시각장애아 교육 기초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
이소현, 박은혜(1998학지사), 특수아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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