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누벨바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1.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2.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3.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4.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5.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6.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7.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8.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09.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0.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1.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2.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3.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4.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5.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6.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7.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8.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19.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54-0020.gif)
분야
hwpⅡ. 누벨바그 이전 영화사
1. 영화의 탄생
2. 인상주의
3. 시적 리얼리즘
4. 네오 리얼리즘
5. 작가주의
Ⅲ. 누벨바그의 등장배경
1. 사회적 배경
2. 사상적 배경
3. 문화적 배경
Ⅳ. 누벨바그의 특징
Ⅴ. 누벨바그의 연혁
Ⅵ. 누벨바그의 대표감독
1. 프랑수아 트뤼포
2. 장 뤽 고다르
3. 그 외의 감독
Ⅶ. 누벨바그의 대표영화 분석
1. 쥴앤짐
2. 네 멋대로 해라
Ⅷ. 누벨바그의 영향과 의의
1. 누벨 이마주와 뉴아메리칸 시네마
2. 누벨바그의 영화사적 의의
한 학생이 영화 작품 하나 이상을 학과과정 내에 감독으로 제작해야하는 교과과정을 지닌 영화학교들에서 공통적으로 옛 속담처럼 떠도는 말이 있다.“영화는 감독을 닮게 되어 있다.”영화도 사람이 만드는 것인지라 그 영화를 총괄하는 사람의 성격을 어떤 형식으로든지 따르게 되어있다.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감독으로써 제작하는 경우엔 더욱 그러하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이성 친구가 몇 년째 없는 학생은‘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식이고 최근에 연인과 헤어진 학생은‘사랑의 상처’에 대한 영화를 찍는 식이다. 바로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꼭 주제적인 측면이 아니더라도 무드나 톤 등 한 사람의 개성이 반영될 여지를 영화는 충분히 지니고 있다.
영화라는 매체가 지닌 제작환경을 생각 할 때 흔히들 떠올릴 수 있는 건 영화감독이 지니는 막대한 권력이다. 그 이미지 속에서 감독은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으며 시나리오나 콘티, 편집 등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선택권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어떤 감독들은 시나리오나 캐스팅을 비롯하여 영화의 예산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반면에 어떤 감독들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약간의 선택을 할 수 있을 뿐이고 심지어 촬영이 끝나면 편집실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한다. 한 영화에서 차지하는 감독의 비중은 그 영화가 지닌 산업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