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1.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2.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3.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4.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5.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6.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7.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8.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09.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10.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11.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12.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13.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14.gif)
![[생화학] 효소적 방법으로 ABO식 혈액형을 극복하고 universal 적혈구를 만드는 방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5/204622-0015.gif)
분야
hwp1. 혈액형의 개괄적인 소개
-1. 혈액형의 종류
-2. ABO 혈액형의 응집반응
-3. ABO 혈액형의 수혈관계
-4. 각국의 혈액형 분포도
2. Universal Blood의 출현
-1. Universal Blood의 필요성
-2. GH109 family
-3. GH110 family
3. 결론
-1. 향후 universal blood의 실용성
4. Reference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피(blood)이다. 우리 몸의 혈액량은 체중의 0.8%일 만큼 크게 영향을 차지하고 있다. 보통 성인에 4.5L가 되는 피가 들어있으니,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체감할 수 있다. 그리고 피는 산소운반을 하는 적혈구, 외부 환경으로부터 들어온 물질로부터 지켜주는 백혈구, 상처가 났을 때 빠르게 복구 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혈소판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 헤모글로빈의 산소를 운반하는 기작은 이미 Biochemistry 7과에서 배웠듯이 충분히 익혔다. 지금부터 우리가 다뤄보고자 하는 부분은 11과에 나오는 glycoprotein에 대해서이다. 피(blood)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혈액형이다. 우리가 수혈을 해줄 때 제일 먼저 따지는 것이 혈액형이며, 아플 때 수술할 때 따지는 것도 바로 혈액형이다.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혈액형이 ABO 혈액형이다. ABO 혈액형을 수혈할 때 수혈관계를 따지는데 그 때 응집반응에 관련되어 있는 것이 바로 glyprotein이다. 11과에 나오는 glycoprotein에 대한 내용에서 좀 더 발전하여 피와 접목시켜서 이 주제를 다루게 되었다. 이제부터 개괄적인 혈액형에 대해 설명을 한 다음 universal blood에 다뤄보기로 하겠다.
4. Reference
인터넷
http://100.naver.com/search.nhn?mode=ke&query=%C7%F7%BE%D7%C7%FC
http://en.wikipedia.org/wiki/Abo_blood_type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592734§ion_id=103&menu_id=103
책
BIOLOGY : concepts & connections 5th edition Campbell Reece Taylor Simon
논문
Liu, Q.P. et al. Bacterial glycosidases for the production of universal red blood cells. Nature Biotechnology. 25, 454-464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