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 60년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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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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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4 ․ 19혁명과 민족현실의 발견

1. 60년대의 시대적 성격
2. 4 ․ 19혁명과 시민적 자유에의 갈망
3. 민족현실의 재발견 - 반외세와 분단극복 ①
4. 근대화 과정과 민중형상의 단초
5. 민족현실의 재발견 - 반외세와 분단극복 ②
6. 순수 ․ 참여 논쟁과 비평의 새 지평



Ⅱ. 새세대의 충격과 60년대 소설

1. 60년대의 문학적 변모
2. 4 ․ 19 혁명의 정신적 혁명
3. 현실적인 문제의 소설
4. 내성적 기교주의 또는 모더니즘적 경향
5. 역사소설
6. 이전 세대 및 여류 작가들
7. 60년대 문학의 특징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4․19 혁명과 민족현실의 발견


1. 60년대의 시대적 성격

1) 민족․민주주의의 선봉에 선 미완의 혁명 - 4․19

1960년의 서막을 연 4․19혁명은 자유의 쟁취와 수호라는 점에서 시민적 민주주의를 지향할 뿐만 아니라, 자주적 통일 민족 국가의 수립을 향한 낭만적 열정 위에서 민족주의를 지향하기도 하였다.
이듬해 일어난 5․16 군사쿠데타가 4․19의 혁명적 대의를 축소 왜곡한 이후 90년대에 이르러 비로소 ‘문민’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민주주의라는 이념과 제도가 형식적 차원을 넘어서 그 실질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4․19의 대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4․19혁명은 이러한 ‘미완’적 성격 때문에 혁명의 완성을 추구하는 동력원이 되어 1960년 이후 민족․민중 운동의 중요한 정신적 모태로 작용해 왔다. 4․19혁명을 계기로 민중의 의식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게 되어 참된 의미에서의 근대성을 획득하려는 방향에서 민족․민주 운동의 주된 내용을 형성하게 된다.
이른바 ‘6․3사태’로 통칭되는 1964년의 한일회담 반대투쟁은 일제에 대한 민족적 저항인 동시에 5․16 군사정권의 반민족성을 폭로하였으며 1969년의 삼선개헌 반대투쟁은 독재정권의 영구집권 음모에 대한 민중의 민주주의적 요구였다.

2) 경제개발정책과 산업화

‘증산’, ‘수출’, ‘건설’이라는 구호 아래 추진된 경제개발정책은 남한의 자본주의가 본원적 자본축적 단계를 넘어서 새로운 질적 전환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 이 정책은 1968년 선포된 국민교육헌장과 같은 이데올로기적 표현에 의해 독재정권의 비민주성을 호도하고 권력의 정당성을 변호해 왔다. 이러한 기만은 70년대까지 이어져 ‘자주’, ‘자조’, ‘협동’의 슬로건을 내건 ‘새마을 운동’의 전개나 충효 사상의 상조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처럼 독재정권은 궁핍의 청산을 내세우면서 다른 한편 독재정치를 합리화하는 근거로 사용된 「잘살아보세」류의 다양한 이념조작과 함께 냉전․반공 이데올로기의 강화로 정치적 위기 때마다 용공사건을 조작해 난관을 돌파해 나갔다. 결국 그 결실로 삼선개헌과 1972년 ‘10월 유신’을 통해 영구집권을 도모하였다.

3) 군사정권의 물적 기반

참고문헌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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