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죽은시인의 사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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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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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죽은시인의 사회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언

2.본문
1)줄거리 및 내용 소개
2)기억에 남는 장면
3)강점, 공감되는 점 및 유익하다 생각되는 점
4)이해가 안 되는 점, 공감할 수 없는 점, 약점
5)교사에 대한 나의 생각
6)진정한 스승과 제자의 일례

3.결론
본문내용
1.서언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로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였다. 내가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를 다닐 때만해도 각각의 학급에서는 담임선생님을 위해 파티를 준비하였고 개개인은 모교를 방문하여 은사님을 찾아뵈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스승의 날에 아예 휴교하는 게 속 편하다는 선생님이 늘어가면서 쉬는 학교가 많아졌고, 이제는 이러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학생이 늘었다. 또한 스승의 날이 스승과 제자 사이에 존경과 사랑의 아름다운 마음이 교환되는 감동의 자리가 되지 못하고 금품이 오가는 날이 될까 염려되는 위험한 날로 변해 버렸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미래에 선생님이 될 나로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각박하게 변해가는 세상에 내가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 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08년 6월 6일 종강총회 및 교생실습 환영회가 있었다. 여기서 나는 아직까지 와 닿지는 않지만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한 말을 들었다. 교생을 나가면 두 가지 분류로 나뉜다고 한다. 하나는 얼른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다른 하나는 이 길은 내가 갈 길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면 선생님이 될 것을 포기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교생실습을 나가서 꼭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만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선생님이 꼭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키팅이라는 선생님이 아이들과 교감을 가지고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과 전통에 얽매여 있어 자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따를 수 있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때 내가 꿈꾸고 있는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학이라는 상급학교 진급만이 목표가 아닌 즐거운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 게 내가 꿈꾸는 선생님의 진정한 상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각종 신문자료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당연히 A+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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