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과, 건축과, 건축공학과, 시멘트 실험] 콘크리트 압축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토목과, 건축과, 건축공학과, 시멘트 실험] 콘크리트 압축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6/225715-0001.gif)
![[토목과, 건축과, 건축공학과, 시멘트 실험] 콘크리트 압축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6/225715-0002.gif)
![[토목과, 건축과, 건축공학과, 시멘트 실험] 콘크리트 압축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6/225715-0003.gif)
분야
hwp1. 시간
2. 온도
3. 워커빌리티
4.양생조건
5.몰드에 따른영향
6. 탄성계수
7.기타
1. 시간
비비기 시간이 길수록 시멘트와 물의 접촉이 좋아져 강도가 증가한다. 그러므로 표준비비기 시간을 가경식 믹서의 경우 1분 30초 이상, 강제식 믹서의 경우 1분 이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빈배합일수록, 된 반죽일수록, 골재치수가 적을수록 비비기 시간이 길게 요구된다. 특히 비비기 시간은 믹서의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위의 시간보다 짧아지면 콘크리트강도의 실험치의 분산도가 심해져서 균질 콘크리트를 얻는데 문제가 된다.
2. 온도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에 온도는 너무 높거나 낮아서는 안 된다. 15도 전후가 가장 좋다.
3. 워커빌리티
균일하고 밀실한 콘크리트를 치기 위해서는 그 콘크리트가 운반으로부터 치어붓기 후까지의 시공 공정에 있어서 재료의 분리를 발생하지 않고 시공법에 따른 적당한 연도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 이 작업성에 관련한 콘크리트의 성질을 워커빌리티라 한다. 따라서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품질을 판정하는 데는 그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를 평가하는 것이 제일의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워커빌리티는 정량적으로 수치로 표시하는 것이 곤란하므로 좋다, 나쁘다와 같이 정성적으로밖에 표시할 수가 없고 그 판정에는 충분한 경험을 요하게 된다.
또한 판단의 기준은 대상으로 하는 구조물의 종류, 단면형상, 치수, 배근상태, 시공방법에 따라 다르고 큰 단면부재에서 배근이 적은 곳에 치어붓는 경우와 단면이 작고 밀실하게 배근되어 있는 장소에 치어붓는 경우에는 동일한 콘크리트라 하더라도 워커빌리티의 양호, 불량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워커빌리티의 양부는 콘크리트의 연도(consistency)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묽을수록 워커빌리티가 좋다고 하는 경우가 많으나 너무 연도가 좋아도 재료의 분리라는 측면에서 워커빌리티가 나쁘게 되어 워커빌리티의 평가에는 경험에 기초를 둔 판정이 주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