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환경] 서울 친환경 도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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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과 환경] 서울 친환경 도시 정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정책
1.1. 친환경 도시정책의 필요성
1.2. 친환경 도시정책의 정의
1.3. 사례연구 -프라이부르크

-본론-
2. 서울시 환경정책의 변화
2.1. 고건
2.2. 이명박
2.3. 오세훈

3. 서울시 대기 및 교통
3.1. 대기환경 여건
3.2. 교통량 감축
3.3. 자전거 이용 활성화

4. 서울시 친환경 건축정책
4.1.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란?
4.2. 시행배경
4.3. 법제화와 인센티브
4.4. 친관경 건축물 인증제도이 허와 실

5. 서울시 친환경 시민문화
5.1. 환경교육
5.2. 시민들에게 설문조사

-결론-
6. 서울시의 나아가야 할 길


본문내용
1. 정책

1.1. 친환경 도시 정책의 필요성
대부분의 도시는 산업화와 더불어 경제성장으로 인구가 집중됐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차량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따라 도로, 철도, 주차장 등 차 중심의 교통소통을 주된 목표로 한 시설 확충 위주의 교통정책, 도시정책이 추진되어 왔다. 이 같은 정책추진으로 교통소통은 일부 향상되긴 했으나 차 중심의 교통정책과 도시정책은 지역공동체 파괴, 생태계 단절, 환경 훼손, 에너지 소비 증가, 대기오염 심화, 교통사고 증가와 자가용 승용차의 꾸준한 증가로 인한 도심의 교통 혼잡 등 많은 부작용을 낳아왔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임시 방편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시스템을 개선키도 했지만, 결국 차 중심의 정책은 도시특성상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역부족이며 환경의 질은 갈수록 악화 되어가고 있다.

1.2. 친환경 도시정책의 정의
자연을 생각하고, 인간을 생각하는 건강한 도시이며, 미래 후손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도시이다.
친환경 도시 정책이란, 기존의 도시개발의 패러다임(paradigm; 이념)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개발행위가 정치적 논리, 경제적 논리, 기술적 논리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면 여기에 환경적 논리가 부가되어야 한다. 개발로 인한 폐해를 진단하고 처방하면서 환경적 파괴를 최소화하는 개발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또 개발중심의 사고방식에서 유지관리, 보전중심으로의 인식의 전환을 의미한다.
즉 이제부터의 개발은 기존의 도시기반 위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때의 개발은 철거중심의 재개발보다는 수선하고 고쳐나가는 재개발(수복재개발)을, 신축중심보다는 증개축 중심의 섬세한 건축행정을, 그리고 역사자원을 훼손하기보다는 도시의 개성으로서의 보전적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의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이것은 자동차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도시조성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더 이상의 자동차를 위한 도로신설이나, 교통소통을 위한 지하도 설치로 기존의 횡단보도를 철거하거나, 사람들의 생활공간을 섬처럼 분절시키고, 사람들이 지하도로 육교로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히려 자동차에게 빼앗겼던 도시공간을 보행자를 위한 광장과 소공원 등으로 회복시킴으로써 사람들을 밝은 햇살이 있는 옥외공간, 도시 공간으로 나와 즐기도록 해야 한다.

1.3. 사례-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서울시 25%의 면적이다. 인구는 용산구와 비슷한 25만명이다. "에너지 보존", "효율화","다양화 정책과 시민 참여형 환경 정책"으로 유명한 프라이부르크는 KBS에서 따로 다큐멘터리로서 소개한 적이 있는, 에너지 자립도시와 세계적인 환경도시의 모델 이며 세계적인 에너지기술연구소와 기업을 보유하고 환경관련 국제 기구가 입지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프라이부르크의 대표적인 친환경 정책으로는 "e에너지 보존 정책"과 "에너지 효율화 정책", "에너지 다양화 정책이있다.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함께, 프라이부르크의 대중교통 정책은 "자동차 교통억제시책","Traffic-calming 정책", "주차문제"정책이 있다.. 그외 "대중교통 이용촉진"을 위해 전차의 배차간격을 3~5분 간격으로 바꾸어 놓고 50~60km의 매우 빠른 속도로서 사람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전혀 지장이 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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