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1.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2.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3.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4.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5.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6.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7.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8.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09.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10.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11.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12.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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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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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19.gif)
![[마케팅분석]`후아유`로 다시 태어난 `이랜드` 마케팅-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2346-0020.gif)
분야
hwpⅡ. 본 론 -------------------------------- 1
§. 마케팅 환경에서 전략까지의 전체적 흐름
------------------------- 1
마케팅 환경 분석 ---------------------- 3
SWOT 분석 -------------------------- 5
STP 분석 및 4P Mix ----------------- 12
Ⅲ. 결 론 ------------------------------- 24
우선은 '이랜드'에서 '후아유' 가 나오게 되기까지의 환경이나, 새로운 전략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과 요점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랜드'의 계열 브랜드('이랜드', '브렌따노', '언더우드', '헌트', '쉐인' 등)들은 80년대 중 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엄청난 성장기를 거치게 된다. 그러나 이후 '이랜드'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대부분의 '이랜드' 계열의 브랜드가 캐주얼 브랜드였던 만큼 이들의 주 고객 층은 20대의 소비자들이었다. 그런데 20대층의 기호나 소비 패턴이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면서 변화한다는 간단한 원리를 간과하고 만 것이다. 따라서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에 '이랜드'의 주고객이 되어 주었던 20대가 이미 30대의 연령층으로 이동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마케팅 전략을 고수함으로 인해 새로운 20대층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 내는 데 실패했던 것이다. 굳이 분류를 해서 말하자면, 이전 '이랜드'의 전성기에 '이랜드'의 주요 고객이 되었던 소비자들은 베이비 붐 세대에 해당하는 세대로서 이후 마케팅의 주요 타겟이 되는 풍요 1세대나 2세대와는 다른 니즈(needs)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