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론] 미국 대선에 대한 언론사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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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널리즘론] 미국 대선에 대한 언론사별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기간별 분석
1) 조선일보
2) 중앙일보
3) 동아일보
4) 한겨레신문
5) 경향신문
6) 오마이뉴스
7) 프레시안
8) 공통점
9) 차이점

2. 주제별 분석
1) 페일린
2) 금융위기
3) TV토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Yes, we can....
We Need Change!"

2008년 11월 5일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전 세계 경제가 낭떠러지로 밀려나고 있는 요즈음, 미국의 변화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 구원투수 버락 오바마! 세계 경제가 장기적인 침체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차기 '미국호'의 항해키를 거머쥔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세계 언론이 집중하고 있다.
이번 미국 대선은 드라마틱한 민주당 경선과정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오바마와 매케인의 지지율 경쟁이 보여주는 흥미로움. 한편으로, 이번 선거의 결과가 한미 FTA 체결 여부와 미국발 금융 위기, 북핵문제 해법 등 한국 현안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주목을 끌었다.
미국 대선의 향방에 따라 야기될 수 있는 국내 정국 변화는 우리 사회에서 큰 이슈로 자리 잡았고, 이와 발맞추어 미국 대선은 각종 언론매체를 포함한 미디어에서 '뜨거운 감자'로 앞 다투어 보도되었다. 따라서 각 언론사에서 미국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과 보도 경향을 비교분석해 보고자 한다.
분석 대상은 오프라인 언론 5곳과 온라인 언론 2곳을 선정하였다. 오프라인 언론은 보수적인 성향을 띠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진보적인 성향의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을 선정하였고, 온라인 언론은 대체신문인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을 선택하였다.
분석 방법은 기간별 분석, 주제별 분석, 이렇게 두 가지를 사용하였다. 첫 번째, 기간별 분석에서는 각 언론사들이 특정 기간 동안,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적으로 보도하는지를 분석하고 언론사들이 보도한 기사들의 특징을 분류해 보았다. 두 번째, 주제별 분석에서는 미국 대선 과정에서 이슈가 되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선정하여, 그것들과 관련한 기사들에 대한 언론사들의 시각을 비교 분석하였다.

Ⅱ. 본론

1. 기간별 분석
기간별 분석에서는 막바지 대선 준비로 분주했던 10월 21일부터 당선이 확정된 11월 5일까지 약 2주간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1)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3·1운동 후 일제가 문화정치를 표방하면서 동아일보, 시사신문과 함께 허가한 신문으로, 1920년 3월 5일 창간하였다. 그 때문에 일제의 잔재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자의적인 지면 할당, 비논리적 전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안티조선 시민연대가 출범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주요 3사라 불리는 전국구 언론사 중 첫 머리글자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판매부수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언론사이기도 하다. 전국지라는 점, 판매부수가 1위라는 점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일보는 약 2주간 총 37개의 기사를 게재했다. 다른 신문에 비해 많은 지면수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에 비해 기사 수는 적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기사들의 특징은 가십기사, 경마식 보도, 정치광고 기사, 미디어가 유권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미지 형성 및 네거티브 전략 관련 기사, 이렇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가십기사

-오바마, 외할머니 위독해 유세 중단… 하와이로 (2008.10.22/이혜운 기자)
-'오바마 되면 유대인 대학살' 이메일 발송돼 논란 (2008.10.28/최우석 기자)
-美대선, 드라마 '웨스트 윙' 내용 그대로네 (2008.11.01/이혜운 기자)


가십기사는 19개로 전체 기사 중 절반이 넘는 약 51%를 차지한다. 이러한 기사들은 대부분이 후보들의 재담, 각 참모들과 정당 대변인들의 상대방 비방 등 자극적인 내용이나 후보들의 정책과 관련이 없는 오락성 보도들이어서 선거보도를 흥미 위주로 보도하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두 후보 당선 시,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된 기사는 한건도 없었다.
조선일보에서는 주로 오바마와 그의 가족에 대한 기사들이 많았다. 그리고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을 오락성 프로그램과 빗대어 두 후보 간의 대립을 상품화시키는 측면
참고문헌
-현대정치와 미디어 선거/2008/이호영, 이호은, 윤성옥 지음/시간의 물레
-한국 선거보도 연구/1997/김원룡/커뮤니케이션북스
-대통령 선거보도 연구/2002/한국언론재단
-미디어 선거의 이론과 실제/2003/권혁남/커뮤니케이션북스
-미디어 정치학의 이해/2000/김환열/홍익출판
-미디어 선거와 그 한계/2007/김영욱, 김위근/한국언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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