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론] 후계구도와 관련한 김정일 체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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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사회론] 후계구도와 관련한 김정일 체제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북한체제 전망
1. 부자세습
2. 군부집단체제
3. 당중심체제
4. 붕 괴

Ⅲ. 부자세습
1. 김 정 남
2. 김 정 철
3. 장 성 택

Ⅳ.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북한의 정권수립일인 9.9절이 60년을 맞았다. 1948년 9월 9일 한반도 북쪽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선포했던 북한은 9일 대규모의 군사 퍼레이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지만 막상 이 자리에는 국방위원장 김정일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대해 연일 기사에는 김정일의 건강이상설과 함께 후계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김정일은 건강의 이상이 있으며 그것이 뇌졸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정보당국이 제기했다.
김정일에게는 북한과 유럽 등지에서 엘리트교육을 받은 세 아들이 있지만 이들 중 누구도 과거 김정일이 그랬듯 세습 후계자로 확고하게 지목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정치에 대한 경험도 부족해 최고 권력을 쥐기에는 준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한의 향후 전망에 관하여 다양한 관측들 즉, 김정남, 김정철, 김정운의 세 아들 중 한명이 김정일의 대를 이어 3대 세습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당중심체제, 군부집단체제 심지어 북한의 붕괴까지 거론되고 있다.
북한의 향후 전망은 동북아시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미․일․러․중도 북한에 대한 정보수집에 열을 올리고 이것으로 다양한 관측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김정일의 건강과 후계구도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고하고 명확한 증거나 사실은 없다.
우리 조에서는 북한의 향후 전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김정일 이후의 북한체제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게 되었다.
우리 조에서는 북한의 향후 전망을 크게 부자세습, 군부집단체제, 당중심체제 그리고 북한의 몰락으로 나누어 그 가능성을 조사했다.
또한 김정일이 그러했듯이 부자세습의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보고 부자세습의 중심에 있는 김정남과 김정철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고, 세습의 가능성이 약한 김정운보다 장성택이라는 인물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
후계구도에 관한 명확한 사실이나 증거는 없지만 우리 조에서는 여러 문헌과 신문기사, 논문 등을 인용하여 향후 김정일 이후의 체제를 나름대로 전망해보았다.
 
Ⅱ. 김정일체제의 전망
 1. 부자세습
1970년 제 5차 당대회를 전후로 북한의 정치권력구조는 김일성 세력으로 단일화되었다. 그리고 주체라는 이데올로기를 이용하여 한때 김일성 권력구축의 동반자였던 국내파. 연안파. 소련파 등을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로 몰아서 숙청하였다. 이 후 김일성을 중심으로 하는 독재체제가 구축이 되었고, 이것은 바로 김일성, 김정일 세습후계체제로 발전하게 된다. 이들의 부자세습이 순조롭게 이루어 진 이유를 몇 가지 꼽아보자면 첫째 20년 이상의 권력 승계 준비, 둘째 노동당 조직 및 선전, 선동비서로서 김정일의 당 장악, 셋째 주체사상에 대한 해석권을 독점, 넷째 권력 승계 과정에서 군을 장악, 다섯째 김일성 사망 후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 강조를 들 수 있다.
이 후 김정일 독재체제가 유지되어 오다가 최근 김정일의 건강 악화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후계 지명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김일성이 62세인 1974년에 김정일에 대한 권력세습을 공식화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올해 66세인 김정일의 후계자 선정은 상당히 늦은 편이다. 또한 북한의 정권수립 60주년(9·9절)을 맞아 김일성과 김정일에 이은 ‘3대(代) 세습’ 성공 여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김정일은 준비되었던 후계자인 반면 지금의 세 아들들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있다는 논란이 많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부자세습이 아닌 군부집단이나 당중심체제로 흘러갈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3대 세습은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8년 9월 7일자 제목 ‘북한&북한동포’ 기사에 의하면 ‘부자(父子) 세습’과 관련해서는 김정일의 실제 부인 역할을 하는 김옥과 이제강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차남인 김정철을 후계자로 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거나, 김정남이 비록 해외를 떠돌지만 중국 등의 후원을 업고 국내에 복귀할 것이라는 등 갖가지 시나리오들이 무성하다.
그러나 3대 세습에 대한 국제사회와 북한 내 여론이 매우 부정적이라는 점과 김정일의 아들 중 현재까지 뚜렷하게 후계자 물망에 오르는 인물이 없다는 측면에서 북한의 권력세습 문제를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북한의 후계문제와 관련 국내 전문가들은 ‘3대 부자 세습’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지만, 부자세습이 이루어질 경우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는 차남인 김정철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전현준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습체제에 대해 국제적인 여론이 비우호적이라는 점에서 북한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북한의 3대 세습 가능성을 낮게 봤다. 이어 “김정일의 아들들은 현재 북한의 위기를 타개할 만한 능력이 없다”며 “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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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o.kr 기아에 허덕이는 낙원…북한, 체제존립 ‘흔들’ 김용현(동국대 교수) 2.008.09.09
데일리 뉴스 “김일성 사망 때보다 ‘北붕괴’ 가능성 높아” 김영환(시대정신 가을호) 2008.08.22
중앙일보 ‘66세 김정일’ 옆 두 남자 김정철·김정남 누가 권력 쥘까 채병건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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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의 이해. 강성윤. 을유문화사
새로운 북한이해. 강지한 외6명. 경북대학교출판부
2008북한이해 통일부 통일교육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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