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세계경제의 이해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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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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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반개황
가. 브라질의 지리 및 기후
나. 브라질의 역사
다. 브라질의 문화
라. 브라질의 자원
2. 최근 경제동향
가. 경제성장
나. 실업률
다. 물가 및 금리
라. 환율
마. 수출입 및 경상수지
바. 국가신용등급 및 국가위험도
사. 재정 및 정부부채
아. 외국인투자
자. 외채 및 외환보유고
3. 주요 경제현안
가. 국내경제 현안
나. 대외경제 현안
4. 브라질 경제 전망
가. GDP 성장률
나. 금리
다. 환율
라. 물가
마. 외국인 직접투자
5. 한국과의 경제관계
가. 교역
나. 투자
다. 정부간 협력 현황
라. 주요 통상현안
마. 한국-브라질간의 경제통합

본문내용
-들어가기에 앞서-


몇 백 년 동안 브라질은 남미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많은 서구인들의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원시림과 열대 낙원으로의 도피를 상징하는 곳이었다. 열정적인 축제에서 광대한 미지의 아
마존까지 브라질은 신비로운 부분을 가진 나라이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 브라질은 신비로운 베일을 벗어 던지고 세계 경제 시장의 거대 플레이어로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우리 6조
는 브라질이란 거대하고 신비한 국가의 그 동안의 경제적 자취와 향후 전망을 분석해 보았
다.







1. 일반개황

가. 브라질의 지리 및 기후

브라질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나라로 남미 대륙의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칠레
와 에콰도르를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과 모두 국경을 접하고 있다. 비록 아마존 같이 예전에
는 인구 밀도가 희박한 지역들에 급속도로 거주지가 확산되고, 산림을 벌채하거나 자연이 고갈되고는 있지만 국토의 대부분은 아직도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지역이다. 브라질은 지리학적으로 크게 네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길고 좁은 대서양 해안 지역은 리오 그란데 도술(Rio Grande do Sul)과 바이아(Bahia)사이의 연안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바이아 북쪽은
더 편평하다. 아마존 유역 남쪽내륙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넓은 고원지대(플라날토 브
라질레이로(Planalto Brasileiro)나 중앙 고원으로 불린다)에는 몇몇 작은 산맥들이 툭툭 던
져놓은 듯 위치해 있고 커다란 몇몇 강들이 이 지역을 갈라놓고 있다. 탁 트인 숲과 낮은
나무들 그리고 잡목 지역이 특징적인 파라과이 유역과 울창한 밀림의 아마존 유역은 남동부
에 놓여있는 대표적인 두 저지대이다. 6275km에 달하는 아마존 강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강
이며 아마존의 밀림은 세계에 남아 있는 숲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의 동물군이 보
여주는 풍부함과 다양성은 놀라운 것으로 영장류, 양서류, 식물에 있어서는 그 종의 수에 있어서 세계에서 첫 번째이며 조류에서는 세 번째, 나비와 파충류에서는 네 번째를 차지하
고 있다. 그러나 많은 종들이 열대 우림의 감소와 북동부 지역의 사막화, 판타날(Pantanal)
지역에서 벌어지는 밀렵, 그리고 연안지역의 오염 등으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전체적
으로 브라질은 계절에 따라 강우량, 기온, 습도 등이 눈에 뜨게 변화하지만 극단적으로 계
절적 변화가 감지되는 곳은 브라질 남부뿐이다. 브라질의 겨울은 6월에서 8월로 가장 추운 남부 주들은 겨울 평균 기온이 13도에서 18도 사이를 오간다. 여름에(12월에서 2월) 리
우(Rio)는 덥고 다습해서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며 다른 시기에는 25정도를 맴돈다. 북동
부 연안 지역도 리우처럼 덥지만 습도가 덜하고 덜 답답하다. 일반적으로 고원은 덜 덥고 축축하며 여름에 강우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아마존 유역은 브라질에서 가장 비가 많
은 곳으로 다습하지만 기온은 평균 27도 정도로 적당하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 지대)

나. 브라질의 역사

브라질 인디언은 잉카나 마야인들처럼 중앙 집권화 된 문명을 발전시키지 못하여서 고고학
자들이 연구할 만한 많은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 - 남은 것들이라고는 도기 몇 점과 패총, 해골들뿐이다. 인디언들은 상당히 다양하며 포르투갈인들이 처음 현재의 브라질에 도착했을 때 대략 2백만에서 5백만 명이 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200,000명이 채 안 되는 인디언들이 대부분 브라질 내륙의 정글 오지에서 살고 있다. 1500년 페드로 알바레스 카브랄(Pedro Alvares Cabral)은 리스본에서 출발하여 표면상으로는 인디아를 향해 항해 했으나 '우연히' 브라질 연안에 도착하게 되었다. 몇몇 역사학자들은 그가 의도한 목적지는 처음부터 브라질이었다고 말하는데 그의 '발견'이 굉장히 사무적으로 왕에게 보고된 것으로 보아 사실 벌써 브라질의 존재는 항해 선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던 것으로 보인다. 1531
년 포르투갈의 조앙(João) 3세는 브라질에 첫 정착민을 보냈고 1534년에는 다른 유
럽 국가들의 야심을 두려워하며 해안 지역을 열둘로 나누어 세습제의 통치직위를 왕실에 협
력하는 자들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였다. 식민지 지배자들은 곧 이 땅이 사탕수수를 재배하
는데 이상적인 토양과 기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디언들을 노예화하여 필요
한 막대한 노동력을 해결하였다. 노예의 포획과 매매는 브라질에서 가장 짭짤한 사업이 되
었으며 인디안 여자와 포르투갈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사웅 파울루(São Paulo) 출신 사람들이 이 사업을 장악하였다. 그들은 내륙으로 인디언을 잡으러 들어가 1600년대 중반
에 이르러서는 페루의 안데스산맥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이러한 개척은 그 어떠한 조약보다
도 남미 내륙의 광대한 영토를 포르투갈령 브라질의 영토로 확실히 보증하는 결과를 나았다. 17세기 동안에는 아프리카 노예들이 인디언을 대신해 농장에서 일하였다. 이들 노예들은 유럽인이 가져온 질병에 더 잘 버텼지만 완강하게 노예 상태를 거부하였다. 도망친 노예들 집단인 낄롬보스는 식민지 시대에 일반적으로 퍼져있었다. 이들 집단은 숲에 숨어사는 작은 집단인 모깜보스에서 17세기 대부분을 통해 존재했던 팔마레스 공화국까지 다양하게 생겨
났다. 1690년대 미나스 제라이스(Minas Gerais)에서 금이 발견되어 많은 사람이 몰려 들었
참고문헌
*브라질 외국인 직접투자 및 해외투자 동향(1~8월) (09.29)-외교통상부의 2006.10.9 보도자료
*KIEP Country Profile-권기수(세계지역연구센터2005.12.12)
*브라질 경제의 펜더멘털의 변화-(수은 해외경제-2006.01)
*브라질의 잠재력과 리스크 요인 평가-전영재, 김한수 수석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2005.11.09)
*브라질 기업들의 해외투자진출과 특징-(KIEP세계지역연구센터 미주팀 전문연구원)
*브라질의 외국인투자
*세계지역 무역센터, 외교통상부
*세계 지역 연구 센터, 산업 자원부. 삼성경제 연구소
*한국수출입은행 - "9BRICs 국가현황 및 우리의 진출방안 (2004)"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브라질개황 (2006)"
*한국경제신문 - 2006년 1월 3일 A12면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여파"
*KEIP (대외경제연구원) - "브라질 3분기" (9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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