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

 1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
 2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2
 3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3
 4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4
 5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5
 6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6
 7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7
 8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8
 9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9
 10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0
 11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1
 12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2
 13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3
 14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4
 15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5
 16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6
 17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7
 18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8
 19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19
 20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관광문화론] 신식민지주의 및 신제국주의 -관광종속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신제국주의/신식민주의
2. 우리가 나아갈 방향
II.
1. ‘관광종속론’이란 ?
2. ‘관광종속론’의 예
3. ‘관광종속론’의 문제점 & 개선방향
4. ‘관광종속론’의 전망
III.
1.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1. 신제국주의/신식민주의

1) 거대독점 지배로서의 제국주의

고전적 독점자본주의 이론을 되돌아 보고 그것을 다국적 기업까지 확장시켜 본다면, 마르크스주의적 입장의 발전은 톰 켐프와 같은 학자들의 저서에서 발견될 수 있다. 켐프는 자본주의 체제의 미래에 관한 레닌의 예언이 전적으로 들어맞지는 않았지만, 그의 독점자본주의 이론은 아직도 타당하며 현대 자본주의의 경향을 해석하는 데 가장 좋은 열쇠라고 주장한다. 켐프는 신마르크스주의 진영의 최근의 발전을 완전히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의 입장이 지니는 현저한 특징은 사회적, 정치적 과정 안에서 정치 체제에 비교적 독립적인 역할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그는 수위지나 돕, 특히 홀가르텐과는 다르다. 이들은 모두 파시즘의 현상과 그것이 경제적 원인의 탓만은 분명 아니라는 사실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어네스트 만델 Ernest Manndel과 같은 여타의 학자들은 이 점에서는 주로 켐프의 주장을 따랐다. 켐프는 레닌의 제국주의론이 "중심국과 식민지 사이의 관계보다는 오히려 자본주의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했다"는 것을 바르게 지적하면서, 바로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유익하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정통적인 입장으로의 부분적인 복귀는 신마르크스주의적 논쟁의 새로운 국면, 즉 거대독점 및 다국적기업의 활동으로의 논의의 이행을 암시한다. 오늘날 제국주의의 실질적인 대표자는 '이상적인 집합적 자본가'로서의 국가가 아니라 바로 그것들이다. 즉, 국가의 권력은 대기업에 의한 경제적 결정에 더욱 더 의존하게 되고 독립적인 민족 국가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지배형태는 점차로 폐물이 된다. 켐프의 견해에 의하면, 오늘날의 상황은 우선 무엇보다도 거대 회사들이 국가를 확고하게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규정된다. '다국적' 성격을 띤 기업을 포함하여 거대한 개인 기업과 국가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수립되어, 개인 자본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말하기가 점차 어렵게 된다. 국가는 사적 소유와 상품 생산의 일반적이고 합법적인 조건을 방어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축적 과정을 능동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그 부문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된다.
켐프는 이런 전제 위에서 제국주의를 일차적으로 오늘의 세계상황에서 금융자본주의적인 국제 기업들 - 특히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들 - 의 비공식적인 경제적 지배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탈식민지화'라는 상황 속에서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분석은 이리하여 저개발 이론으로 전환된다. 저개발은 지구상의 가장 중요한 자원들을 지배하는 독점자본주의의 - 유동적이나 아직도 건재한 - 이면인 것이다. 이 이론은 강조점은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최근의 신마르크스주의 이론 일반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는 논의는 탈식민지화가 자본주의의 전술상의 변화를 의미할 뿐, 전략상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발전도상국이 산업국가에 계속 의존하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에 여전히 내재하고 있는 모순의 표현일 뿐이다. 신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은 산업국가와 발전도상국 사이에 경제적 갈등이 나타나고 그 간격이 좁아지기 보다는 더욱 넓어진다는 사실을 마르크스주의의 이론의 기본적인 정확성을 보여주는 증거로서 여긴다. 그러나 경제적 후진성의 구체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제국주의에 관한 최근의 마르크스주의적 저작에서 점차 현저해지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는다.
켐프 자신이 솔직히 말하고 있듯이,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신마르크스주의적 제국주의 이론은 고전적 제국주의의 시기로부터 직접, 간접으로 계속되고 있는 '세계의 발전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단순한 '도구' 이상의 의도를 품고 있다. 즉, 그것은 '노동계급의 정치의식을 일깨우고' 세계를 혁명적으로 변혁시키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이와 동시에 레닌의 제국주의론이 지닌 독단론에서 벗어나서 마르크스로 돌아가 새로운 이론을 구성해내려는 몇 가지의 시도가 있다. 이런 움직임의 결과는 썩 뛰어난 것은 아니다. 예컨대 크리스텔 노이쉬스 Christel Neususs는 자본의 국제화, 즉 서구 산업국가의 제국주의적 팽창이 세 단계 - 상업적 교환의 단계, 자본수출단계, 다국적 기업에 의한 현재의 경제적 통제의 단계 - 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을 정식화시켰는데, 경험적 자료와 잘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녀는 이 과정이 위협받아 거꾸로 되었을 때, 민족국가의 지원이 추구되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해리 맥도프 Harry Magdoff의 저서에서는 강조점이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맥도프는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의 필연적 단계이며 특히 - 레닌이 주장했듯이 - 독점단계에서의 자본주의라고 보는 점에서는 고전적 마르크스 레닌주의의 모델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정통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몇 가지 기본적인 특징을, 특히 식민지 착취의 기회가 소멸될 때 자본주의가 붕괴되리라는 이론을 부정한다. 그는 또한 제국주의적 팽창이 잉여자본의 과도한 공급 때문에 생겨나며, 해외투자는 이윤율 저하의 법칙을 피하기 위해 추구된다는 견해도 부인한다. 최근의 발전과정은 제3세계 국가에 투자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꺼리는 것이 특징인데, 여기에 관해서 맥도프는 경제적, 정치적 요인을 결합시킨 새로운 설명 모델을 만들어낸다. 그는 중심부 국가에서의 거대 독점의 상호 경쟁이 결정적 특징이며, 그것의 효과는 정치적인 지원이 있건 없건 간에 모든 팽창 가능성을 소멸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맥도프는 경제적 팽창이 투자 부문의 꾸준한 확장과 더불어 독점자본주의의 조건 하에서 자본주의 발전의 본질적인 특징이며, 그것은 몇몇 고도 산업국가들이 서로 경쟁함으로써 심화되었다는 것을 지적한다. 아울러 그는 자본주의 사회와 민족주의적 구조 사이의 밀접한 상관관계에 언급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민족주의는 그 체제의 국제주의의 분신이다. 번창하는 자본가계급은 국내시장을 발전시키고 적절한 하부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에 못지 않게 경쟁하는 민족국가들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해외 상업과 투자의 기회를 안정시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민족국가의 힘을 필요로 한다.
맥도프는 정부가 이해관계를 가진 사업가 집단의 압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권력을 쥐어준 계급에 의존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동시에 모든 정부, 적어도 선견지명을 가진 정부는 자본주의와 그 잠재력을 발전시키는 데 유리한 정책을 많거나 적거나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데, 여기에는 국가나 자본가 계급의 경제적 기회를 제국주의적 수단에 의해 보호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정치적 요인은 여러 요인중 하나일 뿐이며 결과적으로 식민주의의 종언이 제국주의의 종언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맥도프의 견해에 의하면, 성숙한 산업사회의 매카니즘과 특히 거대독점 및 다국적 기업의 이익은 제3세계 국가의 중심부 국가에 대한 경제적, 금융적 의존을 최대한 영구화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소련의 존재만이 이런 매카니즘의 적용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 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나라들의 사회경제적 구조는 이전의 중심부 국가에 의한 정치적 행위의 필요없이 과거의 식민지 지배의 형태들이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생산'하는 것을 보장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 Wolfgang J. Mommsen(1983)-옮긴이 백영미, “제국주의의 이론” , 돌베게.
 Harry G.Matthew(2002),’국제관광’,일신사,p89~p163.
 정석중, 이미혜(2002), “관광개발론” , 대왕사, P410~p422.
 박지향(2000),”제국주의”, 서울대학교 출판부, p24~35p.
 조명환(2000),”국제관광문화”,백산출판사 ,p52~55p


 디즈니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0079257.
 카리브 자료,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gHRuchBFLjyzDmd3a5Y4QW5xhcHVxr7L&qb=xKu4rrrqIL3FvcS5zsHWwMc=&pid=ffqQ4doi5T0ssu%2Bqj4wsss--230709&sid=SSqd8@x8KkkAADeMN0o.
 하와이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03551.

 디즈니, 카리브, 하와이 사진 자료,
http://imag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