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1.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2.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3.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4.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5.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6.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7.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8.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09.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0.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1.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2.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3.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4.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5.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6.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7.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8.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19.gif)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 장애인복지종사자 교육훈련의 이해와 전문성에 대한 고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6/365610-0020.gif)
분야
hwpⅡ.장애인복지 종사자와 교육훈련
1.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역할
2. 장애인복지기관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능
3. 보수교육의 개념
4. 보수교육의 기능과 내용
5. 장애인복지 보수교육의 필요성
6.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교육 관련 법ㆍ제도적 규정
7. 장애인복지 종사자(사회복지사)의 환경적 문제점
8. 사회복지 현장과 교육
Ⅲ. 국내 ․ 외 장애인복지 종사자 교육사례
1. 사회복지사현황
2. 장애인복지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기관과 교육 프로그램
3. 국내 보수교육체계의 특성과 문제점
4. 해외 교육사례
1) 미국
2) 일본
Ⅴ. 교육훈련 개선전략
1. 보수교육개선 기본방향
2. 보수교육개선방안
3. 전문직으로서의 사회복지사
Ⅵ. 결론
참고문헌
1) 장애인의 소비자 권리 강화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당사자주의, 자기결정권, 그리고 선택권은 장애인복지의 기본 가치로써 강조되고 있다. 그동안 복지서비스 대상자로서의 장애인은 원조를 받는 수혜자로 규정되어 왔고 그들의 권리는 자발적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문가에 의해 보장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개별모델에서 사회적 모델로의 변화, 자립생활운동을 계기로 서비스 대상자의 권리의식이 신장되면서 이들을 일방적 수혜대상이 아니라 소비자로 인식하고 그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소비자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소비자주의란 복지서비스를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이다.
경제적 논리에 의한 소비자주의가 지역적 비용적 한계를 갖고 있는 대상의 선택권과 활동성에 제한을 가져온다는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서비스 선택과 구매를 통한 소비자의 권리의식 향상이 반드시 그 소비자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서구에서는 소비자 권리의식이 서비스의 특성과 기준에 대한 이용자의 통제권을 요구하는 움직임이나 자조운동으로 연결되고 있다.
2) 서비스 질 제고
그동안 장애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질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조사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장애인복지관 평가결과를 보면 높지 않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김통원 외, 2005). 전반적으로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3년 주기의 평가에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 서비스 기관이나 지역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만족도에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은 서비스 수준이 획일적이고 정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 사유에 있어서도 대부분 서비스가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았다거나 그 질이 낮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비스 제공이 이용자 보다는 제공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 측면에서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해 보아야 할 필요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서비스 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3) 서비스 수요와 공급의 확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종류와 양이 충분하고 적절하게 제공되는지에 있어서는 관련 제도와 서비스가 개발, 전달되어 왔지만 여전히 기존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에 제공되는 서비스와 겹치지 않거나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은 분야에서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창의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사회서비스 바우처의 확대에 따라 장애인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의 적용을 받는 서비스가 다양화됨에 따라 소비자인 장애인의 입장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선호하게 된다. 장애인복지가 저소득 중심이라는 현실과 일반적인 통념은 사회복지사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자를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 장애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적정 비용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서비스 제공자의 다원화를 통해 이용자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4) 종사자(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
장애인복지 실천에 있어 주된 대상이 저소득층인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복지사가 일정 계층의 욕구만을 다루는 전문가로 비추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장애인복지 종사자로서의 사회복지사는 다른 분야와 달리 일반주의적 접근에 머물러 있는 수준은 재고해 보아야 할 사안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아우를 수 없는 편협한 이미지를 가질 때,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일반주의로 획일화 될 때 사회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회복지사가 전문적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하거나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전문적 이미지가 타 전문직에 비해 미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강철희ㆍ최명민, 2007). 이와 같은 대중적 인식은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전문성에 의존해서 일하기보다는 자신이 속한 기관의 권위에 의존하여 일하기 때문이라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서비스 실천을 위해서는 서비스 결과에 대한 책임성이 담보되어야 하며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나 훈련에의 참여 등과 같은 교육의 과정이 필요하다(Fizdale, 1975). 기관의 입장에서는 사회복지사 개인의 발전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업무시간이나 규칙과 같은 조건 때문에 직원들의 교육기회를 제한하는 면이 있다. 그렇지만 개인의 자기계발 노력은 조직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서비스의 효율성, 생산성과 연결될 수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사회복지사의 보수교육과 관련하여 국가자격으로 관리되는 보건의료 관련 자격소지자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어 차이가 있다. 예컨대 의료법의 적용을 받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은 매년 10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의료기사법의 적용을 받는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 외에도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의지·보조기기사의 경우에도 2년간 총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직종에 따라 보수교육을 받지 않을 시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하고 있다(김범수 외, 2006).
결국 사회복지사의 전문화는 조직의 통제에 의해 제한받을 수도 있지만 전문직으로서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는 교육의 기회를 통해 신장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기관의 발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안희주 저 |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발행, 사회복지학 전공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재교육 실태와 욕구 조사연구
강순옥 저 | 상지대학교 발행,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 전공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전문력 향상 교육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편] 저 |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발행
지적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실태 조사를 통한 장애인정보화교육의 방향연구
허정 저 |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행
장애인공동생활가정 활성화방안에 관한 연구
선현규 저 |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발행, 사회복지 전공
장애인기업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송장준 저 | 중소기업연구원 발행
韓國社會 福祉政策의 傳達體系에 관한 硏究
車翼南 저 | 단국대 대학원 발행, 복지행정 전공
장애인의 이미지형성과 사회통합에 대한 종사자 인식연구
文東八 저 | 中央大 社會開發大學院 발행, 사회복지 전공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정책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高郁鎭 저 | 慶熙大 行政大學院 발행, 사회복지학 전공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신덕찬 저 | 조선대 정책대학원 발행, 사회복지학 전공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허성안 저 | 동국대 행정대학원 발행, 사회복지 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