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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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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디스플레이의 발전

Ⅲ. FED(전계방출디스플레이)의 특징

Ⅳ. FED(전계방출디스플레이)의 동작원리

Ⅴ. FED(전계방출디스플레이)의 개발현황
1. 한때 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웠던 FED
2. 수명, 방출전자 제어 등의 문제점 여전
3. FED 시장진입 결정될 듯

Ⅵ. FED(전계방출디스플레이)의 제품화
1. LATI사
1) 특성
2) 장점
2. PixTech사
3. SI-diamond사
4. TI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FED는 액정디스플레이(LCD)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부상하고 있는 필드 에미션 디스플레이(FED)의 개발이 일본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차원 메트릭스상태로 배치된 전자 발생원에서 방출된 전자를 양극에 덮어씌운 형광체에 부딪히게 해 발광시키는 평판 패널 디스플레이. 이 디스플레이는 응답속도가 빠르고 시야각도 1백60도로 넓다. 한마디로 LCD의 약점을 해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로 평가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구미 각국의 제조업체들이 다투어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일본에서도 주요 전자 업체들이 FED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IDW96(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s 96)에서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일본업체들이 FED 패널시제품 및 요소기술을 잇따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FED를 발표한 일본 업체는 후다바전자공업과 후지쯔, 캐논 등 3사. 외국업체로는 한국의 삼성종합기술연구소(SAIT)가 발표했다. 후다바전자공업이 시제품으로 내놓은 FED는 5인치급 컬러 패널. 화소수가 3백20*2백40이며 표시색수는 6만5천5백36가지, 휘도는 1평방미터당 80cd이다. 전자발생원으로는 스핀트(spindt)형의 冷陰極을 채용했다. 이번에 발표된 것의 특징은 구동방법을 개선해 색의 순도를 높이면서 휘도는 떨어트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핀트를 이용한 전자 발생원은 전자빔의 각도가 25~30도로 넓다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대응하는 화소의 형광체 외에 인접한 형광체에도 전자가 쏘여져 색의 순도를 저하시킨다. 이전에는 이것을 피하기 위해 R과 G,B의 형광체를 도포한 양극을 차례로 선택해 발광을 시켰다. 또 전자빔의 넓은 각을 13도로 줄이기도 했다.
그러나 주사선수가 2백40인 때에는 휘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후다바는 각 화소에 대응하는 양극을 패널의 횡방향으로 2개로 나누었다. 이것으로 인접한 양극의 발광을 억제하고 게이

참고문헌
권수갑 - 디스플레이 산업동향, 중소기업청 정보화지원단, 2006
엄금용 - 디스플레이 공학, 기전연구사, 2008
재정경제부 외 - 제1차 온라인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 기본계획안(2003~2005), 2003
전략기술경영연구원 - LCD·PDP·OLED Materials & Components Market Forecast, 2005
차세대 디스플레이 FED의 기술 현황 및 전망 - 월간 전자부품, 2006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 전기전자재료, 평판디스플레이, 2002
한국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학회 - 2004 춘계 컨퍼런스 발표집,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