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곡] 정통성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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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악곡] 정통성악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성악곡이란★

★성악곡의 유래★

★전통성악곡★

본문내용
★성악곡이란★

민요, 가곡, 오페라 등이 모두 성악곡에 속한다. 모든 성악에는 가사가 따르기 때문에 가사의 내용을 잘 표현해 내는 것이 성악곡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성악의 가사가 역사적인 사건이나 가공의 사건, 사랑 이야기 등일 때에는 반복없이 전곡(全曲)을 작곡하는 통작형식(通作形式)이, 소박한 민요조의 가곡일 때에는 같은 멜로디가 각 절에서 반복되는 유절형식(有節形式)이 많다. 또한 가사가 지닌 악센트나 의미를 고려하여 그에 맞는 리듬과 음이 선택된다. 한국의 정통 성악곡에는 가사(歌詞)가 있다.

★성악곡의 유래★

시를 노랫말로 하여 곡을 붙인 성악곡. 19세기말 서양음악이 한국에 들어온 뒤 시에 멜로디를 붙여서 주로 피아노 반주로 부르는 노래를 가곡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명 예술가곡이라고도 한다. 전통가곡과는 달리 새로운 의미에 있어서의 가곡이라는 말은 서양음악에 있어서의 예술가곡(Lied, Art Song)이라는 표현에서 유래된 것이다.

가곡이라는 말이 서양음악의 개념에서 쓰여진 것은 1930년대 중반부터이다. 작곡가 김성태(金聖泰) ․ 김세형(金世炯) 등이 그 효시라고 말할 수 있으며, 1936년 정지용(鄭芝溶)의 시 에 곡을 붙인 김성태 작품을 표기할 때 예술가곡이라는 말을 썼다. 가곡 이전의 노래에 대한 호칭은 창가(唱歌)․가요(歌謠)․독창곡(獨唱曲) 등의 표현을 썼는데, 가곡이라는 말이 보편화되기는 1940년대부터 김순남(金順男)․이건우(李建雨) 등 당시 소장층 작곡가에 의해서 시도된 뒤부터였다. 1947년 윤이상(尹伊桑)의 가곡집 《달무리》 등도 그 한 예이다.

가곡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정착된 것은 1955년 한규동(韓圭東)이 당시까지의 가곡들을 정리하여 《한국가곡집》을 출판하면서부터 비롯되었다. 이 가곡집에는 당시 한국을 대표할 만한 가곡들이 50여곡 실렸으며, 1950년 6 ․ 25전란을 전후해서 월북한 작곡가의 작품은 실리지 못하였다. 서양의 리트나 예술적인 노래와는 형식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지만 가사에 의한 표현의 확대, 한국의 전통적인 민요의 양식
참고문헌
판소리, 잡가, 민요 참고사이트 -> http://beulilove.com.ne.kr/chap2/sub04.htm
가사, 가곡, 시조 참고 사이트 -> http://beulilove.com.ne.kr/chap2/sub03.htm
http://www.koreandb.net/Kodia/KodiaView.asp?ID=1001&Ser=1
범패 내용출처: 엠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