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마더 테레사(1910~1997)에 대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더 테레사의 양력과 업적
1910년 8월 16일: 마더 테레사는 1900년에 결혼한 니콜 브약스히야와 드라나 베르나이의 막내딸로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공화국의 수도인 스코페에서 태어나다. 언니 아가는 1905년에 태어나고, 오빠 나자르는 1907년에 태어난다.
1910년 8월 27일: 예수 성심 성당에서 아네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는다. 부모는 열성저인 가톨릭 신자로, 특히 어머니가 헌신적이었다.
1919년: 니콜 브약스히야는 정치적인 회의에 참석한 뒤 독살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강력한 국수주의자의 신념을 갖고 있는 시의원이었다.
1915-24년: 아녜스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오빠 언니와 함께 아녜스는공립학교에 다닌다. 건강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잘했다. 그녀는 본당 교리공부반에 나가는 한편 본당 성가대원으로, 마리아의 딸이라고 불리는 가톨릭 청녀단체에 속하게 된다. 그는 선교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성인들에 대한 책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 마더 테레사는 어린 시절과 사춘기의 가족생활을 이렇게 회상한다. "우리는 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매우 화합된 가족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를 위해 살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