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이해] 노무현과 후진타오의 인물 비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37634-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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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이해] 노무현과 후진타오의 인물 비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37634-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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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이해] 노무현과 후진타오의 인물 비교-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37634-0020.gif)
분야
hwp1.노무현과 후진타오의 인물 비교를 하게 된 동기
2. 지도자가 되기 전까지의 두 사람의 삶의 과정
후진타오
노무현
★본론
1.취임 후 두 지도자에 대한 상반된 평가와 그 이유
-후진타오 취임 후 1년과 그에 대한 성과
2.후진타오 체제의 대내적 과제와 전망
3.노무현 체제의 대내적 과제와 전망
★결론
- 21세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선출된 젊은 지도자라는 점 외에 두 명다 16대 대통령과 16 대 국가 주석에 임명되었고 임기도 5년제로 같다는 점 등에서 공통점이 있다.
2. 지도자가 되기 전까지의 두 사람의 삶의 과정
후진타오
후진타오는 1942년 12월생으로 안후이(安徽)성 지시(績溪)현 사람이다. 명대(明代) 중기에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낸 후중시엔(胡宗憲)이 그의 조상이라고 후진타오의 고향 사람들은 말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혁명가도 항일(抗日)투사도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찻잎을 파는 가게 주인이었다. 어머니는 후진타오가 열 살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세상을 떠났으며, 홀아버지 밑에서 자라났다.
중국의 제1세대 지도자인 마오쩌둥(毛澤東)이 중농(中農)의 아버지와 싸우고 집을 뛰쳐나온 반항아요 혁명가였다면, 제2세대 지도자인 덩샤오핑은 프랑스 유학생 시절 공산당원이 된 풍운아였다. 장쩌민은 상하이(上海)에서 학생시위를 주도하던 운동권 출신이었다. 그러나 이제 제4세대 지도자가 될 후진타오는 이들 선배 지도자들과는 달리 온순하고 침착한 모범생 출신이라고 할 수 있다.
후진타오는 일곱 살에 우리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소학교(小學校)에 들어가 한 번 월반을 해서 남들보다 한 해 먼저 졸업했다. 중․고교에서는 월반은 하지 않았지만 성적이 대단히 우수한 학생이었다. 후진타오가 중학과 고교를 다니던 때 중국은 1957년의 반우파(反右派)운동, 1958년의 대약진(大躍進)운동, 1959년의 인민공사(人民公社)정책 추진 등의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
문화일보 11.15
헤럴드 경제 11.13
문화일보 10.28
중앙일보 11.4
경향신문 11.4
경향신문 11.10
연합뉴스 11.16
고든G 창 [중국의 몰락] 뜨인돌
문흥호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님) ‘후진타오 체제의 대내외 과제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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