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1.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2.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3.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4.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5.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6.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7.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8.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09.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0.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1.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2.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3.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4.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5.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6.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7.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8.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19.gif)
![[설교학]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 요약-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8/377051-0020.gif)
분야
hwp제 1장 전반적인 방향 설정
제 2장 모범적 구속사적 논쟁의 개관
제 3장 모범적 접근에 대한 반대론
제 4장 구속사적 접근
제 5장 비평
제 6장 역사적 본문을 설교하는 원리
개혁주의의 전통에 서 있는 설교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설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자이다. 그러나 역사적 본문을 교의나 그들 자신의 사상을 쏘아 올리기 위한 발사대로 이용한다면 ‘오직 성경’이라는 고백은 손상된다. 그러나 설교자들에게 역사적 본문을 설교하는 일에 포함된 문제들이 의식되었기 때문에 많은 역사적 본문이 사용되지 않거나 그릇 사용되고 있다. 이 논문의 중심 주제는 역사적 본문을 설교하는 일에 관련된 모범적-구속사적 논쟁으로 알려져 있으며 1930 - 1940년대 화란의 개혁교회에서 한창 불붙었던 해석학적-설교학적 논쟁을 다루고 있다. 필자는 그 주제들을 오늘날에 도입하여 역사적 본문을 해석하고 설교하는 오늘 우리의 관습을 자극하면서 역사적 본문을 해석하고 설교하기 위한 지침을 구성하려 한다.
본론
이 논문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역사적 본문을 설교하는 일에 관련된 논쟁이다. 1930년대에 모범적 설교라는 말이 등장했다. 이것의 기원으로 클레멘트로부터 중세를 거치며 불트만의 주장으로 이어진다. 필자는 루터와 칼빈까지도 이 전통적인 설교 방법을 따랐다고 보고 있다. 이 논쟁에서 긴 시간이 걸리면서 모범적 접근과 구속사적 접근의 두 입장이 구체화된다. 1940년 홀버다가 모범적 방법이란 말을 만들었다. 구속사란 말은 스트레이프케르크, 하이젤, 홀버다, 판트피엘, 페인스트라, 판데이크 등에 의해 여러 용어로 보여지다가 가장 빈번히 사용한 말을 수용한 것이다.
구속사적 설교는 역사적 본문을 모범적으로 해석하고 설교하려는 모범론을 반대하고 ‘오직 성경’이라는 개혁주의 전통에 기반한 설교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속사적 설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통적 - 모범론적 설교에 반대하며 등장하였다. 구속사적 해석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역사적 본문의 모범론적 설교에 대한 반대하는 이유는 모범적 접근이 역사적 본문을 믿어져야 하는 교의학적 진리나, 실천되어져야 할 윤리적 진리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예화의 원천으로 성경을 받아들이며, 또 역사적 본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