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창조과학] [과학과 신앙]생체분자.hwp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생체는 세포로 되어 있으며 또한 세포내에는 핵 미토큰드리아등 세포소기관들로 구성되어 있음은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러면 세포 소기관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따져 들어가면 결국은 물질을 구성하는최소 구성단위까지 가야 하겠지만 물질의 분체에 대해선 현대물리학에서조차 아직 명확히 규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쩌면 영원한 숙제로 끊임없는 탐구의 대상으로 남아 있으리라 생각된다. 물질은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원자액은 중성자와 양성자로, 이것들은 또한 소립자로 되어있다는게 오늘날 우리들이 알고 있는 전부다 그렇다면 소립자는? 의문은 항상 꼬리를 물고 일어날 수밖에 없기에 어느 수준으로까지 제한해야만 할 것같다.
천연에 존재하는 92종의 화학원소중 27종만이 각종 생명체에 필수적인것이며 이중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4원소,즉 수소 산소 탄소 질소가세포중량의 99% 이상을 차지한다.
생체의 75% 이상이 물로 되어 있기에 이것을 제외한 ,즉 고형성 분만을따지면 탄소가 50-60%, 질소가 8-10% 산소는 25%-30% 수소는 3-4%를 차지하니 60KG의 체중에 있어서 탄소 + 질소 + 산소 + 수소 = 15kg 내외밖에 안된다. 사람의 가치를 이 원소들의 값으로 따지면 몇만원도 안되는보잘것 없는 것이 된다. 그러나 이 원소들을 합친다고 해서 사람이 결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소중한 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닐까.